일단 지금은 수요 많은 부산행만 잔뜩 있고 간간히 호남선/전라선이랑 경전선을 넣고있는데...
일단 내년 초에 포항연결선 개통하면 포항행 개택시가 인천공항에 1왕복 들어온다고 했으니 내년부터는 인천공항에서 포항행 개택시도 탈 수 있을테고...원주강릉선 개통하고 올림픽 시즌 되면 강릉행 개택시가 들어가겠지? 뭐 올림픽 시즌에만 좀 많이넣고 올림픽 끝나면 끽해야 하루 1왕복 정도로 대폭 감편되긴 하겠지만...
그 이후엔 중앙선 복선전철화가 예정돼있고, 중앙선 방면에 250km/h급 고속열차 투입 계획이 있으니 이녀석도 잘 하면 인천공항으로 끌고 올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야....그렇게 되면 인천공항발 안동행 개택시(뭐 250km/h급 열차 이름이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고속열차이니 편의상 개택시로 칭함)도 볼 수 있을테고...물론 이 경우는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도 고려해야돼서 다이아짜기 좀 골치아플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되면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전국 웬만한 지역 개택시는 다 볼 수 있겠구만....
기왕이면 잉청춘도 용산행 일부를 인천공항으로 연장해서 운행하면 좋을텐데 말이지...승강장은 공철용 고상승강장 이용하면 될 듯 하니...
잉청춘까지 오면 진짜 인천공항에서 웬만한 전국 각지는 다 가는건데 ㅋㅋㅋ
일단 지켜봐야겠구만...
근데 어차피 인공행은 서울행이나 용산행 연장개념이고 경의선 공항선은 선로용량 남아돌아서 증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같음 그냥 서울행이나 용산행 좀더 집어넣어주면 되는거니깐
문제는 서울 수색인데 거기 헌마을호 빠진걸로 메꾸면 될꺼고
그리고 사실 증편할 필요도 없는게 부산에서 인공까지 개택시로 타고오는사람 거의 없음.. 그냥 동대구에서 환승되게 맞춰주고 부산발을 포항발로 하나 대체해도 될듯
ㄴ경부축이야 그렇지만 청량리 경유하는 강릉행이나 안동행은 경의선 지하구간 지나서 가야하니까 경의중앙선 전철에 지장을 주는게 문제겠지? 뭐 경의중앙선이 수색역이랑 서빙고역 대피선을 열심히 활용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그쪽이야 워낙 폐색거리도 그렇고 빡빡해서 말이지...
ㄴ서울역에서 서쪽선로로도 용산선 진입가능
ㄴ가능은 하지...근데 거긴 단선이고 거기 거쳐서 가면 소요시간이 확 늘어나니까 문제지...
그리고 안동행은 중앙선 이용하는것보단 경부축 타고가다 대구선으로 빠져서 중앙선으로 올라가는게 예산이나 소요시간이나 덜걸릴것같음 골치썩을일도 없고 제천이나 원주 수요 놓치는건 안타깝지만
사실 gtx를 고속선이나 기존선과 연결되게 깔아서 같이 이용하는것도 좋을것같음 그래도 나음 고속전철이니 일반선 거쳐가는것보다 소요시간도 덜걸릴것같고
ㄴ안동까지 중앙선 복선전철화도 속도는 잘 나올테니 굳이 대구로 돌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한데...근데 쥐택시는 아쉽게도 그럴 계획이 없는듯...
김포노선이 김포발 국제선 이용객은 물론 인천 환승객도 양항이 따로 관리할 정도로 제법 되는 편인데, 김포/광주 노선은 호남고속선 개통과 함깨 단항하거나 명목상으로만 다니게 될 것이 확실시되니 부산과 달리 증편의 여지는 있음.
수인선 개택시 들어오면 사실상 기존 개택시는 운행 증편없이 갈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