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전만해도 중앙,영동선도 서울역에서 취급했고, 그 이후 청량리로 넘어갔다지? 만약 서울역이 선로,승강장 을 더 확충했다면 출발역이 중앙선 계통은 청량리로 넘어가고, 호남선계통은 서울역 출발했음 용산역 민자역사도 존재했을라나?? 15년전 용산역 진짜 자질구리한 역이였지.. 전철역과 기차역은 건물따로 쓰고 시설도 개 노후되었고, 기차 이용객은 군전세객차 이용자뿐이고 일반 이용객은 그닥 많지 않았다는... 30년전 비둘기호 시종착때는 그나마 좀 있었고... 98년 전후로 비둘기호가 종운하니 무궁화호도 하루 5~6회는 정차했던걸로 기억함. (호남선 무궁화호 1~2회가 용산정차 나머진 서울~부산 무궁화 정차...1회는 장항선 무궁화도 정차한걸로 기억하지)
지금보면 용산역도 많이 바뀜. KTX, ITX 시종착하고 있고 유동인구도 많아지니...
만약 호남선 출발도 아직도 서울역이였다면 서울역은 포화상태에 열차 추가증차도 힘들었겠음.... 출발역을 이원화하니 10년전보다 경부,호남,전라선 열차 운행횟수가 늘어났다는거..... 또 이원화 안했음 용산역은 군수송열차에서 내리는 사람만 있고 일반승객은 많지도 않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