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프랑스가 TGV 기술이전을 해줬을텐데,
2003년산 다큐멘터리에서는 무슨 KTX 열차를
백지위에서 만들었다느니, 순수우리기술로 만들었다느니,
철도기술의 독립을 실현했다느니하는 소리를 하네.
프랑스가 TGV 기술이전을 부실하게 해줬나?
분명히 프랑스가 TGV 기술이전을 해줬을텐데,
2003년산 다큐멘터리에서는 무슨 KTX 열차를
백지위에서 만들었다느니, 순수우리기술로 만들었다느니,
철도기술의 독립을 실현했다느니하는 소리를 하네.
프랑스가 TGV 기술이전을 부실하게 해줬나?
핵심기술은 안알려주고 후진 것만 이전해줬대요
백지는 좀 드라마틱한거고, 20량으로 바꾸면서 출력문제나, 터널진입시 풍동문제,교량 동하중 이런거나, 한국지형하고 안맞는것땜시 차륜가지고 쌩쇼도 하고 좀 했음.
백지는 아님
절도공사는 탈갤하라고
KTX-산천 사실상 TGV 베이스로 개발한걸텐데
ㄴ국제철도연맹에서도 TGV기반으로 개발한건 KTX-1까지로 보고 산천부터는 한국 독자로 보는걸로 암. 테제베 영향을 받았다 치더라도 베이스로 개발됐다고 볼정도의 영향은 아님.
전동기나 기타 핵심부품들을 만들어내는게 안되서 그렇지 산천만봐도 90프로이상 국산화엿음
뭐 누가 뭘 보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씨잘데 없는 부분 말고 주행부가 한국 기술이 전혀 안 들어갔다는게 문제.
뭐 전혀는 아니긴 한데, 어쨌거나 근본으로 깔려있는 설계 사상 자체가 TGV 베이스고, HEMU-430X에 가서나 탈 TGV 성향이 보일 정도고. 이것도 TGV의 영향을 안 받은건 아니고, 그 베이스 기술이 어느 정도 경험으로 축적되어 이만한 기술이 나오는거임. 아예 TGV를 들여오지 않았으면 HEMU의 등장은 한참 늦어졌을걸. 국까도 국뽕도 다 호구지만 적어도 기술 분야에선 국뽕해서 나오는게 엄슴. 국까 정도면 반은 간다만....
아. TGV-K가 아니라 HSR-350 얘기였나보네 -_-;. 산천은 일단 껍데기는 TGV 삘인데 내장은 아니긴 한데 또 핵심은 또 아닌게 함정.
한국절도공사//결국 HSR-350(산천의 전신)도 백지에서 만든건 아니고, 순수우리기술은 절대 아니고, 철도기술의 독립 실현 운운은 더더욱 어불성설인거잖아.
국산화 얘기하는 사람은 그 언론 기사 믿는거 같은데 사실 기술 인력 쪽에서 보면 코뺑이가 피식할 말임. 언론에 나가는건 거의 다 홍보성 뻥카라고 보면 되고 한국 독자라고 하기엔 기본에 깔린 기술 자체가 TGV 베이스고 그 위에서 파생 기술로 뻗어나간게 전부임.
ㅁㄴㅇㄹ/당시상황을 고려한다면 너무 일찍 샴페인 터뜨린감이 있긴함. 지금이라면 어느정도 들어맞는 말이겠지만
ㅇㅇ 국산화율같은건 비용기준이 아니라 대부분 부품이나 이런거 개수비율로 뻥을 잘 깜... 실제로 핵심부품이나 , 비용기준이나, IP 해당하는것들기준으로 따지면 뚝뚝 떨어져나감. 뭐 그런데 HSR-350 시점에서 독립 실현 운운은 뻥에 가까운건 맞음 다만 , 현재 로템의 산천이나 페이퍼상인 HEMU-250, 그리고 시험운행중인 HEMU-430쯤 되면 혼자 뚝딱 해서 필요한것만 수입해서 쓰는 구조가 되긴 하고, 스스로 수출해먹을수 있는 수준까지 왔긴 하지.
쉽게 말하면 열차값 300억중에서 50억이 전동기값인데 부품은 한개, 250억은 국산화성공해서 부품 9999개 이런식이라면, 보통 국산화율을 99.99% 라고 하지 절대, 금액기준 83% 이런식으로 말안하거든.. 저런거 국정감사에서 금액기준이런거로 제출하라고 해서 피똥 잘쌈 ㅋㅋㅋ
핵심부품중 하나인 제어소자 모듈같은건 예전에 kec같은곳에서 igbt 하고 PMSM 용량 큰것도 국산화 시켰잖아. 더 예전으로보면 90년대말 현대정공 609편성의 일부 예도 있고. 아직 개발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렇지. ktx1이면 몰라, UIC에서 산천부터는 대체적으로 테제베와는 많이 다른 형식의 차량으로 보고 따로 봄. 해무는 관절대차도 크게 따로 안쓰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