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내선 탑승권도 10년전까지만 해도 국제선과 같은 보딩패스로 사용하다가 지금의 영수증 형식으로 바뀌었지... 철도도 이에 동참하는지 2009년 11월 부터 모든역에 승차권 단말기의 모니터와 발권장치를 교체했고...
항공같은 경우 우리가 탑승권과 신분증을 보여주면 탑승장 안으로 들여보내주고 보안검색후 다시 탑승할때 바코드로 탑승권을 인식하자나, 철도는 자동개표기 철거하더니 ms권도 위탁발매소나 자동발매기를 제외하고는 없애버렸지.. 솔직히 주요역에서 승강장으로 향하는 문에서 바코드 인식은 해야한다고 봄. 나올때는 상관없는데 탈때 승차권을 바코드에 인식하면 되니깐.... 항공도 국내선에 모바일 탑승권이 생겨서 항공사 카운터 안가도 스마트폰 두들기면 모바일 탑승권이 나오는데 모바일 탑승권도 바코드가 있어서 입구에서 바코드 인식하면 은행대기표 크기만한 용지가 나와서 탑승구를 안내해주지...
만약 코레일이 맘먹고 부정승차 잡는다고 해서 코레일톡 승차권에 바코드를 띄우고 바코드 인식기를 사용하여 탑승장 안으로 들여보내면 될듯.. 다만 ms용지는 역무원이 일일히 확인해서 보내주면 됨.
참고로 ms용지도 없어질때 되지 않았나? ms용지 생산하는데도 생산 중단 했을거고 역 창고에는 09년 이전에 생산된 ms용지는 남아있을테니.. 지금 위탁발매업소도 3년전에 비해서 엄청 줄어든걸로 앎... 한 10년후면 위탁발매소도 완전히 사라질듯... 게다가 코레일톡과 자가발권이 엄청 늘었으니 위탁발매소도 존폐기로에 섰고... 위탁발매소도 승차권 발매수수료때매 그다지 이득을 많이 못보지.. 내가 자주 다니던 모 여행사 위탁발매소는 하루에 많이 팔아야 12장 가장 적게 팔리는 날은 4장도 안된다고 함. 어떤날은 아예 팔리지도 않고 승차권 단말기도 전기먹으니 최근에는 아예 꺼두고 승차권 사러오면 그때서야 단말기 전원 킴. 얼마전에 들어보니 내년에는 승차권 위탁업무 안한다고 하더라... 장비임대료에 승차권 발매수수료도 그러니 하루에 4~12장 팔아도 수지가 안맞다고 함. 그전에 코레일톡이나 홈티켓이 나오기전에는 하루에 30장도 넘게 팔았는데 이제는 꿈의 숫자라고... 게다가 자동발매기 발권장치도 일부개조하면 감열지로 인쇄될수 있으니 ms도 사라질날 머지 않음.
참고로 얼마전 자동발매기에서 표를 샀는데 ms권 뒷면이 04년도 초에 나온거임.. 그것도 여객운송약관이 7~8까지 있는거... 아직도 04년에 나온 ms용지 재고는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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