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이 드라마 모래시계 덕분에 지금과 같이 발전했다는 것은 다들 알거야.
자 그런데 모래시계가 안 떴다면?
정동진역 여객 취급 계속 중지 -> 신호장으로 격하 -> 이번 강릉역 폐쇄때 임시 시종착역은 묵호역
이렇게 됐으려나...
정동진이 드라마 모래시계 덕분에 지금과 같이 발전했다는 것은 다들 알거야.
자 그런데 모래시계가 안 떴다면?
정동진역 여객 취급 계속 중지 -> 신호장으로 격하 -> 이번 강릉역 폐쇄때 임시 시종착역은 묵호역
이렇게 됐으려나...
그냥 동해역 착발일듯
ㄴ 나도 그 생각 해봤는데... 묵호역도 필정에 선로도 많으니...
나도 동해에 한 표
여담이지만 동해에 내려서 역무원에게 근처 볼만한 곳을 물으니 묵호역으로 가서 어시장과 경치 구경하라고 안내해주긴 하더라.
ㄴ 나도 동해 종착 무궁화 타고 동해역 내려서 묵호에 가 본 경험이 있음 ㅋㅋㅋ 근데 의외로 꽤 멀더라. 그 경험도 내가 묵호 임시 시종착설을 주장한 근거 중 하나.
전라선에 압록역인가도 모래시계에 나왔다던데... 정동진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묻힌듯
ㄴ 압록역은 여객취급 중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압록유원지는 모래시계 상관없이 유원지로서 나름 명맥 이어가는듯
묵호종착 정동진에서 기관차 교체
ㄴ 묵호에서 끊는다면 기관차는 동해에서 알아서 하지 않을까?
회차같은 용도로 묵호항선은 이용 불가능인가?
ㄴ 거기 전철화 안 되어 있지 않나?
딱 지금 안인에서 -화물 수준 아니였을까
여객만 동해나 묵호 종착 했고 화물은 지금대로 안인역에 종착했을 것 같음
ㄴ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안인, 옥계 화물 무시 못하지.
어짜피 묵호항선이 비잔화라면 여객은 일단 묵호(동해) 시종착 하다가 안인으로 연장할듯. 안인이면 그래도 강릉 시내까지 거리가 안 머니까
ㄴ 이 경우엔 강릉~묵호/동해/도계/태백/봉화와 같은 여객 수요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겠네. 이 수요가 많다면 안인까지 끌고올 수 있겠지만, 많지 않다면 그냥 '버스타셈'하고 열차는 묵호에서 끊겠지.
묵호 종착도 쉬울까?
ㄴ 정동진 종착보단 쉬울듯?
모래시계 그거 전라도 사람이 많이 봐서 뜬거 아니냐?
예전같이 강릉~동해 비전화라면 모를까 지금 상황으론 묵호 시종착이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