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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회의서 민선5기 결론 ‘송정역 정차후 후진’ 재확인
윤장현 시장 "시민의견 들어 결정하겠다" 공언 무색

“그간 논란이 됐던 KTX 광주역 진입 문제를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광주시가 호남고속철도(KTX)의 광주역 진입을 최종 결정했다. 사실상 민선 5기 시절 제시된 ‘송정역 정차 후 후진으로 광주역 진입’안을 그대로 확정한 것.

구광주역 진입 방식은 열차가 광주송정역에 정차 후 광주역으로 반복운전하는 ‘스위치백(switchback)’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광주시는 여기에 추가로 광주송정역~ 광주역 14km 구간을 복선전철화하는 사업도 추가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에 대해 차 국장은 “장기적으로 봐선 KTX의 광주역 진입이 단절될 상황에서 광주역과 송정역의 접근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송정역~광주역 구간을 복선전철화할 경우 원활한 반복운전은 물론, 향후 추진될 도시철도 2호선의 지선 역할도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추가로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