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경전철...
구일산과 신일산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계획되었던
의도는 나름 괜찮은 경전철이었다고 생각해.
다만 노선을 계획할때 호수공원을 드리프트로 꺾어서 아파트 단지를 뚫고 지나간다는게 문제시 되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묻힌 노선이라고 할수 있겠지.
그래서 말인데, 만에 하나 완전 지하 노선으로 부활한다면, 그땐 좀 흥할것 같냐?
위 짤은 내가 원래 계획에서 살짝 변형한 노선도야.
전체 역 : (본래 계획상 기점인 킨텍스를 기준으로 시계방향) 킨텍스 - 대화 - 고양농산물시장 - 덕이 - 탄현 - 중산 - 안곡 - 애니골 - 식사 - 풍동 - 백마 - 신백석 - 백석 - 장항 - 일산호수공원 - 원마운트 - 킨텍스
주민 반발땜에 취소된건데 또 할까?
고양시는 워낙 마을버스가 잘 되있어서... 이미 지역주민들은 경전철=흉물이라는 인식이 각인 된 듯..
저지역은 경전철보다 서울 꼽아주는 gtx에 더 혈안되있어서 관심 안가질듯.
경전철=흉물인가... 하긴 경전철이 처음에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다가 이미지가 엄청 안 좋아졌지. (특히 용인과 인천의 삽질이 컸음) 박원순도 서울 시내에 생길 경전철들을 전부 3기 지하철로 개명하는걸 고려해보겠다 한적도 있고...
인천이 아니라 의정부겠지.
부김경은 엄청 잘타고있는데ㅋㅋ
부산김해경전철 예측치의 20% 이용중이랍니다
아 의정부지 참. 내가 왜 뭥미은하레일을 경전철로 혼동했지? 근데 뭥미도 망했으니까 뭐...
뭥미 씨발 써먹지도 못하고 안상수 개새끼가
그래도 고자라인이 이번달부터 통합요금 적용되고 의정부도 올해 말부터 된다는 말이 있던데, 환승이라도 적용되면 좀 형편 나아지지 않을... 까?
용인경전철이 환승할인 이후 승객 3배 가까이 늘었다니 지켜보긴...무슨 그냥 멸망
애초에 예측치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부김경 예측치가 몇십만이었지아마? 김해인구가 60만가량인데 거기에 장유인구 빠지고 진영빠지고 이러면 사실상 그 하루이용객 예측치랑 크게차이는안났지않나?
덧붙이자면, 나도 마계 거주민이지만 뭥미 지어놓은건 진심 이해가 안감. 안 그래도 월미도 교통은 버스들이 잘 캐리해주는데... 차고지도 있고...
용경이나 부김경이나 이제 일평균 만명차이밖에 안남
88번 있어서 그닥.. 반응도 미지근하고
존나 무용지물 선형인데...그리고 아무리잘짜도 저정도 규모에선 버스가갑임 경전철이든나발이든 지하지상 타러갈시간에버스타고 목적지도착하는동네에 무슨 궤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