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가 충남 예산에 좀 갔다 오거든. 근데 시간이 존나 애매해. #1562 용산 19:19 종착이고 #2085 용산 19:30 출발이야.
문제는 장항선이 맨날 지연만 드럽게 처먹잖아. 그래서 탈 수 있을지가 애매하더라.
맨날 경부선하고 ITX만 타서 장항선 종착 승강장이 어딘지를 모름. 확실한건 ITX 승강장하고는 먼 거 같긴 하던데.
나 혼자라면 미친듯이 뛰어서 어지간한 거리면 2분 이내로 커트 가능하겠는데, 문제는 부모님하고 같이가서...
아는 형들 있으면 알려줘. 그거 놓치면 좆ㅋ댐ㅋ이라 차라리 버스를 타야하나 생각중임.
참고로 장항선은 7호차에 탐.
지연만 없다면야 가능하겠지만 지연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빡빡함. 근데 꼭 19:30 차 타야 함? 20:00에도 춘천가는거 있음.
부모님하고 같이가면 여유있게 다음차 타는게 좋겠네
집이 촌구석이라.. 청평에서 버스타고 집가야 하는데 20:00 타면 환승까지 해야해서 진짜 시간이 답이 안 나오더라. 터미널에서 9시 버스가 막차야. 물론 20:30타면 청평에는 9시 한참 지나서 도착하니 안되고.
#2085를 못타면 그냥 버스를 타는수밖에 없음. 안그러면 용산역 밖에서 돗자리깔고 노숙행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오는건 버스로 와야 하려나..
택시타자니 돈이 아까워서 그 짓은 못해먹겠고
음. 안타깝네. 혼자서 움직인다고 해도 저 정도 텀이면 불안불안함.
쩝.. 어쩔수 없네. 어쨌든 고마워 형들.
극과극인데. 정시도착이란 조건이면 충분히 승차가능. 허나 5분이상 지연되면 뛰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