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딩으로 보이는놈 2명이 기차안에서 기차에 관해 예기하더라

그 이야기중 주요 부분인데 대충 이럼
KTX는 존나빨리달리고 새마을 무궁화는 덜컹덜컹 다닐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엄청 빨리다닌다고 그렇게 예기하더라고
그 말을 듣고 속에서 어처구니가 없고 그놈들 진짜 패고싶은 충동이 마구 솟아오르더라고

이야 난 꼬꼼화시절엔 경부선만 주구창창 타고 다녀가지고 기차는 빠른 인식이 머리에 박혀잇엇고 다른노선도 존나 빨리 달리는줄 알앗는데 중앙선 타보고 속도가 이거밖에 안나는걸보고 엄청 놀랫던 기억이 잇어 ㄷㄷ

이글은 현재 일반인들이 철도를 인식하고 잇는 정도가 너무 씁슬해서 올려 봤어 도데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한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