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고속화철도 사업 노선에 '문경~상주~김천'구간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사업명도 내륙고속철도 사업으로 일원화 될 예정이다.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 사무실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한국철도시설공단 간의 간담회에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상주 구간 포함 ▶중부·남부 내륙고속철도의 명칭을 ‘내륙고속철도’로 일원화 ▶내륙고속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 사업화 등을 촉구해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문경~상주~김천 구간은 지난 2006년 3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1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06~2015년)에는 추가검토 대상지로 포함돼 있었으나 2011년 4월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지난 2011년~오는 2020년)에서는 제외됐다.
이로 인해 고속철도는 '중부내륙고속철도(수서~문경)'와 '남부내륙고속철도(김천~진주~거제)'구간으로 두 동강난 채 사업이 각각 진행돼 왔다.
특히 중간 연결선인 상주구간(문경~상주~김천)이 배재됐다.
설상가상으로 지역 노선인 경북선은 영동선, 태백선, 동해남부선 등과 함께 폐지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어, 상주는 신설되는 고속철도와 기존 철도노선 모두 배재되거나 폐지 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김 의원은 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문경~상주~김천' 총연장 73km에 대한 사전조사 용역을 시행·완료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오는 2016년~2025년)에 ‘문경~상주~김천’ 구간을 포함해 가동할 것으로 전해져 상주 고속철도시대 개막이 가시화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 김 의원은 다음해 상반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상주구간이 최종 반영되면 세 번째 단계로 국토부를 통해 '2015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경~상주~김천’구간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본 공사 착공에 이른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내륙고속철도가 건설되면 서울 수서에서 경북 상주를 거쳐 경남 진주까지 2시간 10분만에 도착해 기존 서울~진주 노선 대비 85분을 절약 할 수 있다.
그동안 KTX 효과를 누리지 못했던 남부내륙권, 경북과 경남 서부지역의 관광·물류·문화 등의 개선이 전망된다.
이러면 기존의 중부내륙철도 사업의 예천-동대구-마산은 어케대는거냐?
명칭 일원화는 좋은데, 고속철도는 개뿔...
중간수요 씹망이네 전라선보다 거리는훨씬긴데 수요는 개씹망 그냥 서울-김천구미만 개택시잡고 가지 이거원.. 위쪽은 중앙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