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도였나 10년도였나 암튼 그쯤에 카페객차 설치되고 대신 일반객차 1량 줄어든적이 있었는데
이때 혼잡도가 어느정도였냐면
청량리에서 양평,용문 까지 입석승객으로 빼곡히 들어찼었음 게다가 너무 혼잡하니까 결국 특실로 기어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을정도
그 사람들 양평 용문 지나니까 전부다 내려서 거기서부터는 다시 쾌적해지던데
전철 생기니까 그나마 무궁화 장거리 승객 착석보장도 되고 혼잡도가 줄어든것이지
지금도 전철 없었다면 완전 개판오분전 됐을듯;;
용문폐선충이나 천안폐선충이나 뭐가 다르냐
ㄴ 그렇지 용문폐선충이나 천안폐선충이나 다 이런거 모르고 그냥 어그로 끄는거
사실 그렇지. S-Bahn이든 수도권 전철이든 절대 수요만을 노린다기 보단 간선 열차의 정차역 조정이랑 통과량 분산을 통해 간선 열차 수요 조절을 보다 효율적으로 행하기 위해 만드는 게 1차 목적...
ㄴ 나도 110.15 말이 맞다고 생각함
중앙선 여객열차 운행횟수가 경부선에 준하는 수준만 되어도 전철은 팔당 쯤에서 잘라도 될 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ㅋㅋㅋ
지금 전철이 분산해주는데도 전철 안다녔을때 보다 사람 많은데 전철을 죄다 덕소로 끊었다고 생각하면ㅋㅋㅋ
그리고 중앙선 뭉화가 지금 지금보다 자주다녔어도 전철이 용문까지는 가줘야된다 뭉화가 양평 용문 이외 역까지 세워서 통궁화 되는 꼴을 봐야겄냐ㅋㅋㅋ
ㄴ 무궁화가 수송력만 감당하면 전철 굴리는 것보다 무궁화 중 일부를 통궁화로 만드는게 낫긴 함. 현실은 수송력이 안 되니까 전철 굴리고, 겸사겸사 무궁화 정차역도 줄였지만...
그럼 장거리갈때 뭉화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중앙선 뭉화 늘어나도 원주 제천 이런데서 포텐터져서 꽉차버리는건 매한가지여ㅋㅋㅋ
원주 제천간 개통하면 진짜 중앙선 박터져 나갈거다... 남원주역 폭발 존나 기대됌
복선화 해서 선로용량 150회까지 늘려 놓고서 증차도 못 하는 무궁화만 굴리면 그거야말로 낭비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