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노선길이나 역 갯수, 단일노선이라는게 서로 성격이 비슷하다고 들음 근데 대전지하철이 더 성공했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댓글 11
승하차량이 대전 = 광주 X2
2014(14.42)2014-09-27 11:58
광주지하철은... 실패작
ㅇㅅㅇ(218.239)2014-09-27 12:05
닥 대전이지. 대전역, 중앙로, 정부청사, 유성온천 등 주요 지역 다 지나가는데 광주는 그나마 가는곳이 금남로... 유스퀘어는 농성역이랑 가까워도 버스로 환승한 뒤 5~6분 거리 가야함. 광주역,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터미널, 하남산단쪽도 다 쌩까는데 장사 잘 될리가.
ㅇㅅㅇ(110.9)2014-09-27 12:32
ㄴ 물론 대전터미널도 지하철과 많이 떨어져있고 한밭구장도 마찬가지고. 광주선복전화 했으면 더 나았을듯
2014(14.42)2014-09-27 12:48
ㄴ대전은 터미널 위치가 에러. 대전역서 정부청사 구간에서 터미널 선택하면 중앙로.서대전(네거리).롯데백화점(용문).시청을 포기해야 하는 선형이 나옴. 그런 대수요처 포기하고 터미널 선택하지 않은게 천만다행. KTX때문에 고속.시외버스 일일 트래픽도 광주 절반도 안되는데...
つくばEXP(cephalexin)2014-09-27 13:46
한밭구장 역시 중앙로축에 비껴 있어서 드리프트 한 두어개 만들고도 중앙로나 대전역 둘중 하나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위치. 터미널과 한밭구장 둘다 잡는건 루트가 머릿속에 떠오르지도 않고...
つくばEXP(cephalexin)2014-09-27 13:48
근데 충남대는 찍고갈수있지않았나충분히?
Soy.(soy93)2014-09-27 13:59
츠쿠바 : 2호선이 터미널과 한밭구장 전부 지나가진 하지만 2호선을 1호선으로 지었다간 딱 광주꼴 낫을듯.// soy : 충남대는 굳이 경유하자면 조금 드리프트가 생기기는 해도 가능 했을듯 14.42.*.*
2014(14.42)2014-09-27 14:24
ㄴ노선선정 당시는 충남대가 지금 오거리까지 커지지 않고 안쪽에서만 놀던 시기라 충대오거리 보내도 충남대까지 실질 거리가 지금 유성온천역까지의 거리와 맞먹는 상황. 거기에 한밭대로가 유성을 넘어가지도 않았었고... 그땐 그런식으로 공기수송하며 리스크떠안는거보다 구 유성 '읍내' (지금의 유성온천.구암역 일대) 를 지나가는게 나았을꺼란 생각을 했었을테지.
つくばEXP(cephalexin)2014-09-27 14:28
최근에는 충남대를 버린(?) 게 전화위복 이었단 얘기도 간간히 들려오는데. 도안신도시 끄트머리의 환승거점으로 이용객이 배 이상 늘면서 충남대 인원만으론 저렇게 나오기 힘들었을거란 주장이지.
승하차량이 대전 = 광주 X2
광주지하철은... 실패작
닥 대전이지. 대전역, 중앙로, 정부청사, 유성온천 등 주요 지역 다 지나가는데 광주는 그나마 가는곳이 금남로... 유스퀘어는 농성역이랑 가까워도 버스로 환승한 뒤 5~6분 거리 가야함. 광주역,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터미널, 하남산단쪽도 다 쌩까는데 장사 잘 될리가.
ㄴ 물론 대전터미널도 지하철과 많이 떨어져있고 한밭구장도 마찬가지고. 광주선복전화 했으면 더 나았을듯
ㄴ대전은 터미널 위치가 에러. 대전역서 정부청사 구간에서 터미널 선택하면 중앙로.서대전(네거리).롯데백화점(용문).시청을 포기해야 하는 선형이 나옴. 그런 대수요처 포기하고 터미널 선택하지 않은게 천만다행. KTX때문에 고속.시외버스 일일 트래픽도 광주 절반도 안되는데...
한밭구장 역시 중앙로축에 비껴 있어서 드리프트 한 두어개 만들고도 중앙로나 대전역 둘중 하나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위치. 터미널과 한밭구장 둘다 잡는건 루트가 머릿속에 떠오르지도 않고...
근데 충남대는 찍고갈수있지않았나충분히?
츠쿠바 : 2호선이 터미널과 한밭구장 전부 지나가진 하지만 2호선을 1호선으로 지었다간 딱 광주꼴 낫을듯.// soy : 충남대는 굳이 경유하자면 조금 드리프트가 생기기는 해도 가능 했을듯 14.42.*.*
ㄴ노선선정 당시는 충남대가 지금 오거리까지 커지지 않고 안쪽에서만 놀던 시기라 충대오거리 보내도 충남대까지 실질 거리가 지금 유성온천역까지의 거리와 맞먹는 상황. 거기에 한밭대로가 유성을 넘어가지도 않았었고... 그땐 그런식으로 공기수송하며 리스크떠안는거보다 구 유성 '읍내' (지금의 유성온천.구암역 일대) 를 지나가는게 나았을꺼란 생각을 했었을테지.
최근에는 충남대를 버린(?) 게 전화위복 이었단 얘기도 간간히 들려오는데. 도안신도시 끄트머리의 환승거점으로 이용객이 배 이상 늘면서 충남대 인원만으론 저렇게 나오기 힘들었을거란 주장이지.
성공한 대전은 더이상 논할 필요가없고 , 광주는 폐선이 답이나..저덜식으로 꾸워먹든 삶아먹던 타지역사람들은 놈할필요없음..인구는 일정한데 시내외버스 살리려고 저덜식 지하철을 지은데 어쩌라구?? 작금에 ktx호남선도 대전-전주 직결해야하나 저덜식으로 지은것에 대한 손익은 저덜들이 감수해야한다고 봄..-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