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40404121900060&site=0100000000
올해 4월에 나온 기산데, 중간에 보면 모든 열차의 8량화와 25편성에서 39편성으로 증편된다는 대목이있음.
기사 속 39편성이라는 숫자는 결국 중앙선 경의선에 굴리고 있는 8량 편성열차의 총합이거든.
321*01~21편성
331*01~13편성 + 공덕,용산 연장 2차분 5편성
더군다나 4량 열차에 대한 민원부담도 있고, 대외적으로 전부 8량화하겠다고 떵떵거리는 코레일의 태도를 봐선 39편성 저대로 갈 거같애.
그러면 직결 시 운행계통과 배차간격은 어떻게 되는가.
몇 주전에 내가 올린 글에선 rh대 42편성까지 소요될 것같다고 올린 적이 있었는데, (링크. http://m.dcinside.com/view.php?id=train&no=518777 )
게시글에서 나는 문산-덕소, 문산-용문, 문산-서울 계통 세가지로 나눠서 배차간격(각각 rh8분, 15분, 30분)을 입력하고 예상소요되는 편성수를 구한거였었어.
근데 39편성 가지고는 편성 수가 모자라잖아.
일단 4량편성차들 운휴시켜버리고, 이 때에 남는 운용차량 갖고 끼워맞추는 방법은 대충 세가지인데,
1. 문산-덕소 구간에 걸쳐서 최소 8분 배차간격을 유지하려면 운행 계통을 잘라서 단거리 운행의 비중을 늘린다: 여기선 일산-덕소, 대곡-청량리, 수색-덕소 뭐 이딴식의 단거리 열차들의 비율이 높아져야하는 시나리오가 하나 있고.
2.운용의 편리를 위해 운행계통의 단일화를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즉 문산-덕소,용문,서울역 그대로 간다할 때 배차간격을 늘리는 방법이 있어. 아마 10분에서 12분까지만 늘려도 소요편성수가 많이 줄어들거야.
3.차를 증차한다. 놀고있는 361014, 361015가 8량이고 경의중앙 직결 후에 투입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만큼 이것도 하나의 방법...
전부 8량화 시키겠다는 코레일의 불굴의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결국 39편성만 가지고 운용시키겠다는 건데. 이때의 직면하는 문제점이 배차간격이 늘어지거나, 차가 모자르거나, 운용계통 다변화압력이 높아진다는 것임.
개인적으로는 4량 편성차 간간히 투입해서 완급보조용으로, 혹은 셔틀용으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짜피 출퇴근시와 평시에 편차가 많이 일어나는 특성감안해서... 그렇게 많이 타지도 않는거. 4량 열차가 잘 쓰면 효자노릇 할 수도 있는건데.
연선 이용객이 4량 열차를 죄악시하고, 코레일은 다시 민원부담을 회피하고 싶어서라도 4량 투입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직결 후의 실제 배차간격은 종전과 비교해서 그렇게 많이 줄어들거 같지 않다.
배차간격 줄이는 게 목표라면 운행계통을 다변화해야되는데, 이 때의 문제점은 다시 연장구간에 있는 이용객이 다시 민원압력을 넣을 거란 점이지. 특히 경의선은 일산에서 짜르기도 애매한게, 당장 다음역인 탄현역만 봐도 경의선 총 승하차량에서 2등을 달리고있고, 끝 단의 문산역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 점도 간과하기 어려울 것임. 코레일도 산본행 없애는 것도 분명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했을거야. 배차간격 축소랑 운행계통 연장에 뚜렷한 상충관계가 있으니까.....
그냥 8량화 포기하고 4량화로 배차간격 줄여주는게 더 좋은데.. 8분 배차로 전량 4량or6량되면 그게 더 나음.. RH 에만 8량 굴려주면 되고
솔직히 6량 10~12분이 답이었는데 하..
짧게 자주자주 오는게 좋은거같다
6량 12분이 적당한데 미친 경의선 따위를 8량회 하고있으니 ㅡㅡ
전체 8량은 오바인듯 하고 간간히 4량 6량 오는것도 괜찮은데
애초애 단추를 잘못끼웠어 배차간격 단축이 힘든 중앙선에서 6량화 하다가 지옥을 보는 바람에 경의선 주민들이 6량화 하면 엿부터 날리고 시작하니...
경의선은 6량화시키고 배차간격 줄일 수 있는데 중앙선이 문제;;; 직결후 중앙선에만 rh때 8량 굴릴 수는 없을테고말이지
분당선급 간격 바라네 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는 경의선 수요에 비하면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