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앙선 덕소 이후로 30분 배차 지르는거나 경춘선 마석 이원화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공통적인 부분은
덕소 이후, 마석 이후로 수요가 팍 줄어들고 코레일 승하차 인원수 자료가 그런 주장을 뒷받침하니까 시원하게 지르는건데
경의선은 중앙선, 경춘선과는 다르게 수요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
당장 일산 다음 역인 탄현도 일산 못지않게 승하차량 높은 곳이고 금촌, 문산도 일평균 10,000명은 찍는 역
전체적으로 역 구실은 다 하고 있는 구역임 (파주나 월롱이 좀 부족하지만 곡산역같은 왜 있는지 모르는 역 생각하면 뭐 평타정도)
그런데 용문발을 일산에서 끊어버리면 NH 12분이라 치면 이 동네 배차간격은 졸지에 24분이 되어버림
그렇게 되면 볼 것도 없이 이 동네 헬게이트 오픈 & 일종의 줬다 뺏는 식이 되어버림
그 이후의 상황은 안봐도 뻔함 특히나 운정의 과거 행적들을 살펴보면
결론은 용문발을 어정쩡하게 일산에서 끊을바엔 그냥 문산까지 올라가야됨.
아니면 아싸리 디엠씨에서 용문발을 끊어버리고 문산 - 디엠씨 셔틀을 굴리던가.
일산 나중에 소사대곡선 개통하면 중간종착역 될거라는 계획이 있대.
어차피 경의섬 중앙선 직결되도 배차간격에 변화는 없을테고. 그말은 문산-덕소는 15분배차 덕소-용문은 30분배차로 계속 가야할 부분인데. 그렇다면 상행은 문산행으로 도배가 되야한다는 이야기.. 차량부족..
대곡에서 끊어야.
승하차 ≠ 통과인원
배차 수준 ∝ 통과인원, 1:1배차가 아니라 4:2 배차 같은 경우라면: 문산-덕소 시간당 4편(15분), 일산-용문 시간당 2편(30분). 그렇게 운영기관이 병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