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만약 내가 보통차 지정석 1주일권 사서 배타고 하카타로 들어가 패스교환 후 아래와 같이 일정 돌면 어떻게 수익배분 이루어질까?
1일차 하카타->오이타->기타큐슈->오사카(JR큐슈)
2일차 오사카->도야마->가나자와->마이바라->도쿄(JR서일본)
3일차 도쿄에서 놀다가 ->아오모리->하마나스(JR동일본)
4일차 삿포로->아사히카와->쿠시로->삿포로(JR홋카이도)
5일차 삿포로->하코다테->아오모리->도쿄->선라이즈 익스프레스
6일차 다카마츠->오카야마->오사카(JR시코쿠)
7일차 오사카에서 도카이도신칸센타고 도쿄에서 넥스타고 나리타로 나와서 인천공항으로 귀국
괄호안은 그날 메인으로 이용하는 JR회사.
보니까 도카이도신칸센만 두번, 선라이즈로 도카이관할 도카이도 재래선 한번 타고 결코 JR동일본 노선 이용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고는 말할수 없는데
왜 동일본이 수익배분에서 유리하고 도카이가 불리하다고 하는거?
위 내용대로라면 29100엔중 14600엔은 큐슈가 먹는건 뻔하고, 나머지 14500엔은 어떻게 분배하는지?
(철덕 아닌) 보통의 일본행 여행객들이 도쿄로 입국해서 교토나 오사카를 신칸센을 타고 갈 테니
예전에 여기서 올라온거에 따르면 일단 패스 금액으로 반은 교환한 지역의 철도회사가 먹고 나머지 남은걸 남은회사가 짤라먹는건데 훗카이도나 시코쿠는 넵넵 이러면서 받아먹고 있고 큐슈나 서일본 동일본이야 공항에서 바로 바꾸니까 신 수익 창조가 되는거지... 근데 도카이는 그딴거 없음... 예들은 공항에도 지들 사무소 자체도 없으니까... 츄부로 입국시 JR 도카이 나고야역까지 와야 패스교환이 가능함...
ㄴ여행객 일정에 관계없이 배분되는거?
ㄴ그렇지 사실상 여행객이 입국해서 어디갈지는 모르는 일이고...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여행객 행동패턴 분석도 하던거 같긴 했음... 근데 도카이도 존나 손해인게... 도카이도 신칸센 자체가 통과용 노선으로 이용됨... 자기네에는 절대 이득되는건 없고, 오히려 지정석 부도내는게 더 골머리지...
듣기로는 도카이가 히카리도 어떻게 해버리고싶다던데 그거 진짜임?
ㄴ이미 히카리는 2003년 10월1일날 방법당해서 더이상 할건 없다... 솔까 히카리랑 고다마는 서비스고, 히카리같은 경우 요코하마와 나고야 사이의 몇개 중요역과 사이사이 노조미가 안서는 나름 중요한 역들 때문에 남겨두는 경우이기도 하지...
저러니 도카이가 외국인에게 인색한 회사가 될수밖에 없는거?
ㄴ그럴수도 있지? 도카이는 외국인용 홈페이지가 영문홈페이지 하나밖에 없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을려나? 그리고 나고야는 사업으로 방문하는 외국인 아닌 이상 관광 외국인이 많지가 않다... 그나마 노조미 되는 기간한정 패스가 나오긴 했는데 병신패스라 사는 사람 있을려나 모르겠다...
근데 동일본이 외국인들 끌어들이는 정책 펼정도로 패스승객이 도쿄에서 노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가봐?
ㄴ일단 대부분의 입국이 나리타나 하네다로 들어올테고 거기서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게다가 동일본은 수도권 노선에다가 위로 올라가면 스키장이나 기타 관광지가 있기에 좋지... 게다가 동일본은 도카이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신칸센도 운영하니깐 더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