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호선이 꼭 지나야 할 곳을 너무 무시하고 큰 길을 따라 직선으로만 뻗는 구간이 있어서 병맛 노선이 되었는데...
대전 1호선은 서구 구간에서 32번 국도를 잠깐 버리고 시청, 정부청사 등을 경유하여 광주와 같은 병크를 피할 수 있었지.
근데 대전 1호선 서구 구간을 위 지도의 빨간 선을 따라 건설했다면?
거의 광주 1호선에 준하는 꼴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광주 1호선보다는 낫긴 낫겠지. 저렇게 지어도 파워 대전역, 중앙로, 서대전네거리, 유성온천을 지나긴 할테니...
둔산 월평 주민 피꺼솟
'노선 선정 당시 논밭이거나 계획 뿐이었다' 라는 광주식 공무원 발상을 적용한 예.
아니, 논밭인데다가 계획도 없었다면 지하철을 지을 필요가 없지만... 계획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지하철을 딴데로 돌렸다니 ㄷㄷㄷ
ㄴ심지어 상무지구는 노선 확정 이전에 이미 삽을 떴다고요!ㅋㅋ 광천텀도 부지매입 중에 발생한 문제로 국감도 했었고
근데 저러면 배차 길어지는거 아님
저거랑 똑같이 101번 다니는데 존나텅텅비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