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평택다니는 일이 있는데 애따로 어른따로 열차에서 칸 마다 서있다가 다른 칸가고 서있다가 다른 칸가고 그런다. 내가 4일 연속으로 이 시간에 이 열차 타는데 뭔가 깨름칙하다 애새끼는 모자눌러쓰고 이어폰꽂고 있고 아재는 뭔가 넋나간 사람같은 삘 난다 수원지나면 안보이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