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동네주민
1) 청량리 균형개발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은 원래 2004년 착공 2010년 완공 예정->
성바오로병원 등에서 병크짓(답십리에 대체부지 준다고 했는데 접근성 떨어진다고 ㅈㄲ라함)->
계속 무한 연기->
몇 주 전에 드디어 사업시행인가가 남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28391&ref=A)
(인가가 나면 이주까지 보통 1년 정도 기간을 주니 아마 2015년 하반기부터는 다 부수고 착공에 들어갈 듯)
2)참고로 저 청량리 균촉지구 용적률은 1000%임... 동네주민으로서 미친듯...
1000%가 어느 정도냐면 빌딩이나 오피스텔을 65층 정도까지 지을 수 있는 용적률...
3)기타 도로 교통과 관련된 사항은 음...
-답십리로 답십리굴다리~성바오로병원구간 2차선->7~9차선으로 확장(...)
-고가도로 2단계 구간(청량리 롯데백화점~답십리로) 신설
-왕산로 6~7차선->7~8차선으로 확장 정도???
(이해가 안되는게 답십리로는 결국 왕산로로 연결되는데 왕산로 도로폭이 더 좁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불보듯 뻔한...)
4)요새 청량리 관련 철도 떡밥은...
-분당선 청량리 연장 관련해서 단순 신호기 연결은 국토부에서 나가리
->단선 연장이나 복복은 해야 한다고 국토부에서 언급
->요새 민병두가 복복선 시키려고 안달났다는 카더라
(가뜩이나 동북선 직결로 또 ㅈㄹ거리는데 확실하게 분당선 청량리 연장 못하면 넌 끝이라는 내용의 말이 간담회 때 나온듯
사실상 협박받은 중진 국개의원으로서는 거의 홍그리버드급 다급함을 보이는 중이라나 뭐라나
참고로 민병두 지역구가 원래 전통적인 새누리빠 지역구였는데 이번에 민병두 한번 뽑아준거라 언제 다시 새누리로 갈 지 모름)
-경춘선 관련해서 일반 종착을 청량리로 연장하자는 내용
->정작 동네주민들은 크게 관심 없는데 남양주, 가평, 춘천 등에서 요구하는 내용인듯
->이것도 국토부에 국회의원이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흘러간다는 카더라 들음
애초에 폐색 줄이면 1시간에 4대 정도는 더 청량리로 넣을 수 있다나 뭐라나 거기서 2대 정도니 뭐...
좋은글 ㄱㅅ. 이런글에 댓글이 없어서 민망.
왕십리-청량리 복복선으로 논의 진행되면 장기프로젝트로 경춘선 분당선 직결까지 하는게 낫지 않으려나요
경춘선이랑 직결시에는 두 노선의 수요에 따른 배차 간격의 갭이라 하죠.. 그런게 너무 커서 비효율적인 운행은 불가피할 것 같다는 게 제 소견인데 확실한건 B/C나 AHP를 해봐야 하겠죠... 제 생각에는 아마 직결시 효용이 생각보다 작게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