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된경우 가능한 정시에 맞출수 있도록 열차가 자동으로 운전하는 시스템. 가감속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던지..
가감속곡선을 제일 효율적으로 만들어서 역에 정차할때 바로 내리 꽂으면서 감속하는(계단식 감속이 아닌)..
정시일땐 이거쓰면 십중팔구 조착해서 수동으로 운전한다고 함....
도카이도신칸센 배차는 노조미 3분간격일때도 있고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 포함 시간당 최대 12편.
NH타임엔 노조미 5~6대, 히카리 2대, 고다마 2대 해서 시간당 9~10편
서울 2호선 NH때보다 배차 좋네....
배차가 촘촘할때 정시운전이 굉장히 중요한게 노조미를 대피해야할 히카리나 고다마가 늦으면 뒤따라오는 노조미가 늦고,
노조미가 늦으면 통과를 기다리는 히카리,고다마가 늦기 때문에 정시운전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열차는 없음.
아마 운전시간표상으론 5초단위로 짜여져 있을거임 내가알기론.
근데 이게 운전사 혼자만은 절대 못하고 역무원,차장,운전사,관제,신호 이 모든게 다 팀웍이 이루어져야 되는거임.
그리고 승객들의 이용수준도 높아야되지. 뛰어들기 승차 안하고 이런거...
나고야역 같은데서 보고 있으면 열차 들어온 순간부터 역무원이 안내방송계속 하고 출발시간 다되면 몇초전에 벨 울리고 출입문 닫는 부저 울리면 차장이 문 닫고 안전확인 도어확인 다한다음에 정확히 출발하는 풍경 보면 진짜 철도의 정확성이라는게 저런거구나 싶을정도로 경이로울 지경임.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팀웍.
열차하나 그렇게 출발시키면 옆선으로 바로 또들어옴 ㅋㅋㅋㅋㅋㅋ
진짜 빡빡할땐 막 출발하는데 옆선으로 들어오는경우도 있음 ㅋㅋㅋ
아무튼 50년 역사에서 나오는 내공이 장난 아님.
참고로 도카이도신칸센 1열차당 평균 지연시분은 0.9분
이거 차량고장 및 날씨로인한 지연 전부 포함한 데이터일거임.. 이쯤되면 괴물수준
(나고야리니어철도관에는 0.5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어저께 50주년 출발식에서 도카이 사장이 0.9분이라고 했음)
아무튼 철덕이라면 혹은 미래 철도현업을 꿈꾼다면 일본에 한번정도는 꼭 가서 일본철도를 체험하고 오는걸 추천함.. 신칸센도 타보고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도 잘 관찰해보고. 정말 배울게 많음.
다이아 관리 존나 대단한게 운전수부터 관제까지 일심동체임... 관제부터는 다이아표 대놓고 실시간으로 관측한다고 보는게 정확함... 도카이는 그정도지만 동일본쪽은 시스템적으로 영업종료때까지 지연 회복되는 시간까지 계산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음....
동일본에 그 시스템이 코스모스인가 뭔가 하는 그 시스템 아닌가. 영업종료때까지 지연회복시간 계산되는 시스템이 있다는 이야길 들어본적 있음..ㅇㅇ
사스가 갓본
일본이라면 일단 까고보는게 미개국 일반인.
역시 칼이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