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519열차 타고 천안아산에 정차했을때 갑자기 어떤 아가씨가 내가 앉은 자리가 자기 자리라고 하길래 표를 보여줌. 근데 그 아가씨는 167타야 했음.
그런데 519열차는 이미 문닫힌상황. 그 아가씨 말고 다른 몇사람도 잘못탄 상황이였음.
차내에서도 목포행이라고 말하고 경부선 이용객은 지금 내리라고 말해도 안내린 사람, 그리고 열차밖 행선표시기도 안보고 타니 노답이였을듯... 결국 그 사람들 서대전에서 내려서 택시타고감. 대전역에 도착하면 167은 못타고 169나 171타고 갔을듯....
게다가 광명~천안아산 사이 이구간에서 300으로 못내고 최고라 해도 290까지만 찍더라. 아무래도 주말다이아가 꼬이거나 아님 선로문제때매 일부구간은 서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