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인은 단일민족이다.

혈통적으로는 남방계와 북방계의 연속체로 지역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전남 경남 남해안은 곱슬에 눈썹이 진한 사람이 많고 북쪽은 반대랄까) 문화적으로 단일민족으로 간주되지.

 

이것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의 복지 반대 vs 복지 찬성의 구도가 아니라 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의 구도가 형성됐지

 

눈에 띄는 못사는 소수민족이 크게 있다면 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까.

 

2. 한국인은 국가주의적이다.

요즘의 다문화 정책이 많은 지지를 받는 이유는 바로 '결혼 못하는 남자들을 없앤다'는 국익에 부합하는 점이 있기 때문이지

 

농산물 개방 논쟁의 경우에는 공산품 자유무역을 통한 국익과 식량 안보라는 국익 두가지를 가지고 여야에서 논쟁이 이뤄지지

 

3. 못사는 사람들은 사람의 선천적이고 유전되는 능력의 높고 낮음을 인정하길 싫어한다.

 

이런 것들은 못사는 사람이나 '진짜 좌파'(정의당, 노동당 성향)에선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가지고 민주당이 새누리당의 선별적 복지 정책을 공격하면 민주당쪽의 내상이 더 클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새누리당은 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 프레임을 선택했지. 

 

실제로 외국에선 똑똑한 사람이 자식을 덜 낳다보니 iq가 10년에 1씩 떨어지는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에선 진지하게 문제가 제기될 가망이 거의 없지.  

 

철도이야기: 경전선 호남 구간 복선화 못해줄거면 순천터미널이라도 순천역 바로앞으로 옮겨주세요. 경상북도 안동역은 터미널 바로 앞으로 이사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