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함열: 함열에 버스터미널이 있어도 전주가는 버스 외에는 서울가는 버스는 없음. 거기에 함열읍도 넓은편이라 함열역은 읍내중심지에 있어서 철도수요가 많은편임. 게다가 하행선 열차기준으로 목포,광주,여수로 갈수있는 범위도 큰편이고 하루1회 장항선 경유 용산행이 정차함. 더불어 익산역으로 나가려면 적어도 30분은 잡아야하고, 강경역으로 나가려면 30분은 잡아야 하니 함열역은 함열읍 주민들과 함라면 주민들이 이용하기엔 더할나위 없음. 황등면은 익산시내와 불과 10분거리라 익산역 이용이 편함.


신태인: 신태인은 원래 조선시대 태인현에 속한 동네였는데 원래 호남선 철도 계획당시 태인면으로 지나가려 했으나 지금의 자리로 지나가서 신태인이라고 부르게 되고 읍단위지역임. 참고로 신태인터미널이 있어도 제기능을 못하고 전주,부안가는 버스만 있다고 봐야하고 서울가는 버스는 전무함.

거기에 10년전까지만 해도 새마을호는 무정차역이였으나 정차하기 시작해서 현재 itx새마을이 왕복2회, 무궁화호가 왕복12회 정차중임. (그중 무궁화호 왕복1회는 대전착발). 신태인역은 읍내에 위치함.


<전라선>

오수: 임실군 면단위 지역임. 임실읍보다 인구는 약 1000명정도 차이나지만 임실역보다 입지가 좋은지역임. 임실역은 읍내에서 3~4km 떨어진 17번 국도상에 위치해있고, 정차열차도 드문드문 있는역임. 또한, 임실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 가는 시외버스가 있고 전주가는 버스도 15분 간격으로 있는실정. 반면 오수역은 오수면소재지에서 700m거리에 위치해있고, 오수면사무소 기준으로 옛 오수역과 지금 오수역 가는 거리는 얼마 차이도 안날거임.. 지금오수역이 걸어서 15분 걸리는 위치이니... 구보뛰면 5분안에는 끊음. 게다가 오수터미널에서 전주가는 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있으나 서울가는 버스라 해봤자 동서울행 하루 2회 그것도 10시 16시에 있고 끝임. 열차는 용산행 9회, 익산행 3회 즉, 전라선 무궁화호는 전열차 정차하니 그닥 불편함은 없지만, 10년전에 열차시간표 개정때 3개월간 새마을호 정차역이였던 적도 있으니 수요가 많이 있는 편임.(임실역은 하루 이용객이 50~60명이면 오수역은 그에 2~3배는 됨.) 게다가 오수면이 남원시 덕과면과 사매면, 임실군 둔기면과 성수면,지사면,삼계면과 장수군 산서면이 맞닿아있고 순창군 동계면에서 20분이면 오수역에 당도함. 임실역에 비해 이용권지역이 넓은편임.


반면 약세지역은 삼례, 관촌, 임실등을 손 꼽을수 있음. 삼례는 서울남부터미널가는 버스가 삼례터미널에서 자주다니고, 익산시내버스 111번 타면 익산시내로 30분내로 가고 구, 익산경찰서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으면 익산역이 나옴.

임실은 아까 오수역에서 말한거와 같고, 관촌은 지금은 무정차통과역이지만 과거 비둘기호나 통일호 시절에도 이용객은 그닥 많지는 않았음. 또한, 관촌역이 관촌면소재지랑 인간적으로 너무 먼곳이라 (임실역보다도 더 먼 느낌임) 과거 전라선 개량때 사선대 부근으로 옮기기만 했으면 지금처럼 무정차는 없었을거지만 문제점은 군전용선이 지나가기에 그 자리에 존치한듯. 게다가 관촌면에서 전주시내버스 752번이 20~30분간격으로 자주 다니고 해서 전주에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타고 수도권 가는게 낫겠지... 임실역가는 군내버스도 있으니 그럴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