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있는 일본 시골 로컬선 영상들보면 이걸 과연 타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수준의 노선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노선들은 열차 굴리는 기름값과 기관사 봉급이 승객 태워서 얻는 수익보다 많아서 항상 적자일듯;;;
진짜 사람이 아예 안타는데 이걸 왜 굴릴까 하는 생각까지 듦.
근데 전에 동일본대지진때 장사안되는 시골노선이 산사태로 망가졌는데 안고치고 걍 폐선시킨거보면
폐선시킬 기회를 엿보고 있는걸수도...
솔직히 저런 노선들은 걍 버스굴리는게 더 싸게먹히지 않나?
폐선을 못 시키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굴리기도 하고, 제3섹터에 넘기기도 하고
폐선 시키고 싶어도 교통 불편이나 공익적인 목적이 커서 못시킴 그 외로 역에 내려서 나가지도 못하는 내리는 사람 하루 한명 있을까 하는 산골 오지 역도 인근에 사람산다고 정차
지자체에서 철도회사에 적자 보전해주거나 제3섹터 회사를 세워 사실상 지자체가 직접 운영함. 이것도 안되면 폐선 크리 후 버스로 대체.
신칸센 운영권을 JR에 주고 교차보조 하라는 암묵적 계약이 있음. (신칸센은 JR의 돈으로만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류상으로 JR에 운영위탁을 하는 형태로 굴러감) 이 때문에 3섹터화할때도 JR이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많이 해 주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