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이 쪽에 대해서는 잘 모름. 공무원으로 앉혀놓으면 기술적 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 안 하고 지도 위에 선만 죽죽 그어댈 족속이라.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해박한 햏들의 태클을 적극 모집함.



우선 참조용으로 조사부장님의 2011년 관련 글에 첨부된 루트.


그런데 근처 지도를 보니까 광명역에서 기지로 들어가는 선로가 눈에 띄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그림판퀄 ㅈㅅ 쓸 줄 아는 그래픽툴이 이것밖에 없음

써놓은 것처럼 광명역에 바로 물리는 대신에 광명기지선에 합류시키는 거임.

이러면 기지 진출입에 약간 애로사항이 생기겠지만 광명역에도 그대로 진입이 가능하고,

안양역을 통해 경부선 연계도 가능하고 화물 기능 백업도 가능.

근데 내가 생각한 건 딱 여기까지만... 광명역 쪽이나 안양역 승강장에 대해서는 생각을 전혀 안 해 놓음;;

광명역은 셔틀 쫓아낸다 치고, 셔틀 승강장 양 옆쪽으로 추가 선로 부설해서 신안산선과 월판선 승강장을 모두 확보한다던가...

음 광명역 구조를 모르니 잘 모르겠다.


추가: 지금 생각해 보니까 차라리 제2경인이랑 코스트코 사이의 삼림을 파내서 그 밑의 터널에다가 쑤셔박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근데 이러면 진짜 병신같은 발상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