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4월1일부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광 편의 증진과 경남과 전남 지역교류에 도움이 되고자 부전과 순천을 운행하는 경전선 무궁화호 2개 열차를 신설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 열차는 부전과 순천을 오가는 무궁화호 1편씩 총 2개 열차로 순천행은 오전 8시25분 부전역을 출발해 사상, 구포, 삼랑진, 마산, 진주 등 경전선 주요역을 거쳐 종착역인 순천역엔 오전 11시56분에 도착한다. 부전행은 오후 7시 순천역을 출발, 종착역인 부전역엔 오후 10시36분에 멈춘다.
신설열차 운행 전엔 부전행의 경우 오전 6시25분 첫차 이후 다음 열차가 오전 10시40분 출발 열차였다. 부전행은 오후 5시20분 순천을 출발하는 열차가 마지막 열차였다.
특히 신설 열차는 부산경남에서 순천 및 전남지역 당일관광이 가능한 시간대에 운행되므로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20~10.20일),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9.6~10.20일) 등 축제를 편하게 즐기고 돌아올 수 있다.
최덕률 부산경남본부장은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신설 운행되는 열차를 이용해 많은 고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궁극적으로 부산경남과 전남 지역 간의 교류 및 관광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차가 삭제된다는 그열차구나
1939랑 1940 폐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