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찍은거라 질이 안좋으니 양해좀 ^^

 

 

 

이 사진은 내가 초 6학년 때 철도청 과도기 시절 강릉역에서

다시 정동진으로 내려가기전에 찍은 사진이야..

물론 이당시 청량리-강릉 무궁화호 완주했었지..

나중에 04.01월에 다시 갈때 새마을도 완주하게 되지만..

근데 주 목적인 정동진 관광을 다 하였지만 그 다음날

피곤에 쩔어서 일출보지도 못하고 중천에 뜬 상태여서

심지어 9:15에 청량리 가는 새마을호 까지 놓힐 뻔한 에피소드가 있었어..

 

아무튼 이 강릉역사도 3년동안 폐역이 되었고 다시 환생할때는 화려한 역으로 변하기를 바라며..

다음.

 

 

 

이 사진은 초2에서 3으로 올라갈(?)시기에 경춘선 종합여행 갔을때 찍은 사진이야..

사실 경춘선은 1년에 3번씩 꼭 갔었지. 수도권이랑 가까워서 경치도 좋고.

게다가 청량리-춘천 통일호는 어른기준 2500~2700원이면 춘천까지 모셔다 줬지..

이 시절 경춘선은 지금 전동차와 itx청춘 따윈 따라잡지 못할 덜컹덜컹 거리는

낭만과 추억이 있었지 지금 춘천역도 많이 변했고. 이 당시까진 통일호가 많았었고

무궁화는 별로 없었지. 아마 무궁화가 많아진건 2000년 중반인걸로 기억하고 있어

춘천역이 이렇게 조그맣던 시절이 있었고.. 물론 저 뒤에 미세하게 보이는 출발 안내판도 추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