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찍은거라 질이 안좋으니 양해좀 ^^
이 사진은 내가 초 6학년 때 철도청 과도기 시절 강릉역에서
다시 정동진으로 내려가기전에 찍은 사진이야..
물론 이당시 청량리-강릉 무궁화호 완주했었지..
나중에 04.01월에 다시 갈때 새마을도 완주하게 되지만..
근데 주 목적인 정동진 관광을 다 하였지만 그 다음날
피곤에 쩔어서 일출보지도 못하고 중천에 뜬 상태여서
심지어 9:15에 청량리 가는 새마을호 까지 놓힐 뻔한 에피소드가 있었어..
아무튼 이 강릉역사도 3년동안 폐역이 되었고 다시 환생할때는 화려한 역으로 변하기를 바라며..
다음.
이 사진은 초2에서 3으로 올라갈(?)시기에 경춘선 종합여행 갔을때 찍은 사진이야..
사실 경춘선은 1년에 3번씩 꼭 갔었지. 수도권이랑 가까워서 경치도 좋고.
게다가 청량리-춘천 통일호는 어른기준 2500~2700원이면 춘천까지 모셔다 줬지..
이 시절 경춘선은 지금 전동차와 itx청춘 따윈 따라잡지 못할 덜컹덜컹 거리는
낭만과 추억이 있었지 지금 춘천역도 많이 변했고. 이 당시까진 통일호가 많았었고
무궁화는 별로 없었지. 아마 무궁화가 많아진건 2000년 중반인걸로 기억하고 있어
춘천역이 이렇게 조그맣던 시절이 있었고.. 물론 저 뒤에 미세하게 보이는 출발 안내판도 추억이고..
ㅊㅅ
예전 춘천-청량리 무궁화호와 통일호는 번갈아 가면서 있던걸로 기억함. 20시 이후에 통일호 막차가 떠나면 무궁화호가 22시까지인가 있던걸로 기억함. 04년 2월에 통일호 1518 탔는데 각역정차였던게 기억한다는,... 비둘기호를 이어받은 열차였지.. 각역정차 통일호가 하루 2왕복인가 있었고.. 그러다가 2004년4월1일 부로 통일호 전열차가 무궁화호로 바뀌고 3월31일에 청량리발 춘천행 통일호 막차가 무궁화호로 운행되었지.(다음날 통일호가 운행되지 못하는데 사태 방지하기 위해 무궁화호로 대체 투입되었고, 종운시승 하려던 사람들은 실망했을테니... 통일호 값으로 무궁화호 탄 사람은 횡제했겠지만...)
꼬리안 내셔널 레일로드시절
차타고 지나가면 구선로 자전거길로 바뀌었더라 나머지 구간은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