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건 다음과 같음.
두 가지 경우로 나눠서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어떤 경우로 가든 광주역은 무등산역(혹은 다른 이름)으로, 광주송정역은 광주역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봄.
1. 대전시, 광주시에서 비용을 부담할 경우
용산~(고속선)~서대전~(일반선)~익산~(고속선)~(북송정)~(일반선)~무등산(현 광주) 계통의 KTX를 하루에 4번 정도 굴림.
광명, 계룡, 논산은 필정. 천안아산, 정읍은 2~3회 정도 정차. 오송은 모두 통과.
그 외에 서대전 미경유 KTX는 모두 광주(송정)으로 보냄. 목포까지 안 가는 열차도 무등산까지 안 가고 광주(송정)에서 시종착.
2. 대전시, 광주시에서 비용을 부담하지 않을 경우
광주(송정), 목포에서만 시종착하고 무등산, 서대전 그딴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번이 무슨말이야? 광송 도착하고 역주행하자고?
그렇게따지면 밀양 수원같은데는 돈부담해서 일반선굴림????
Soy.//고속선에서 내려온 후 북송정에서 평면교차해서 바로 광주선 진입하자는 말.
39.119//그 동네들은 수도권~밀양, 영남권~수원 간 거리도 머니까 KTX 없으면 대안이 없잖아.. 그리고 수원 같은 경우 수요 많아서 안 굴리면 코레일이 손해라 코레일이 알아서 기어야 함 ㅋㅋㅋ 근데 서대전역 KTX 없어도 대전~호남권 오갈때 버스나 일반열차 타도 별 차이 없음. 광주는 광주송정역이 있고... 즉, 서대전역과 광주역은 KTX가 꼭 다녀야 할 이유가 없음.
대전은 비용필요없다고보는데? 편수확줄어들면 수원처럼꽉꽉 찰테니까
ㄴ 수도권~대전 수요는 서울~대전이 있으니... 서대전역 KTX가 흥하려면 수도권~계룡/논산, 서대전~호남권 수요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편수를 확 줄인다 한들 저 수요들 가지고 열차를 꽉꽉 채울 수 있을까... 그리고 서대전 경유, 광주 진입하느라 회전율 낮아져서 발생하는 손해도 있음.
에이 그건안되지ㅋㅋㅋ 기껏 일원화 되려나 했는데 결국 도로 이원화자너 그렇게 적은편수가 들어가지는 않을거같은데
ㄴ 그래도 서대전 미경유 KTX는 광주송정역 일원화 개꿀 ㅋㅋㅋ 즉, 수도권 가려면 광주송정역으로 가고 대전 가려면 광주역으로 가면 됨. 서대전 경유 KTX는 산천 4회 운행이면 될 듯. 수원 경유도 4회밖에 안 다니니...
내생각에 대전은모르겟는데 광주역은 분명히 9회정도 정차 오구한다
ㄴ 십새끼들 양심이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4회운행하면 백프로 지랄함. 구포경유랑 비교하면서 형평성에 안맞다 드립시전할거야. 왜 영남권은 저렇게 혜택을 주면서 호남만 차별하냐
ㄴ 아예 운행 안 한다고 ㅈㄹ하면 불쌍해서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만, 운행 횟수 적다고 ㅈㄹ하는건 그냥 씹어야지.
ㄴㄴ 뭐 구포도 부전역 생기고나면 KTX 빼버리지 뭐 ㅋㅋ
ㄴ 좀 딴 얘기지만 구포는 부전역 생기면 좀 탈이 있더라도 KTX 빼야 함. 구포 경유 중 2/3 정도는 고속선 경유 부산행으로, 1/3 정도는 경전선으로 돌려버리고...
ㄴ 북송정 삼각선에서 고속선과 평면교차가 안되지 그게 가능했으면 스위치백을 선택하지 않았음
ㄴ 근데 평면교차가 가능하더라도 광주송정역 일원화 문제 때문에 일부러 광주송정역 정차 후 스위치백을 생각했을 수도 있지. 만약 정말로 평면교차가 안 된다면, 서대전 경유 KTX를 운행하더라도 광주송정역에서 시종착시켜서 광주역에는 KTX를 절대로 넣으면 안 되고...
무등산은 좀 뜬금없고....바꾼다면 '북광주'나 '동광주', 아니면 '광주중앙' 정도면 적당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