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훈 청주시장이 KTX 오송역의 이름을 '청주역'으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오송역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현실은 통합청주시의 위상과도 직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홍우표 기잡니다. 도민 역량 결집을 통해 결실을 이뤄낸 KTX 오송분기역. 하지만 '오송역'의 명칭은 태생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지명의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재영 대구시 달서구 "인터넷 보고 찾았다, 청주 오송역이라고 하든지..." 이승훈 청주시장이 '오송역'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통합시가 출범한 만큼 청주역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세종 오송역' '오송 세종역' 등 세종 명칭을 함께 사용하는 것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 "통합시 이후 명칭 논란 청주역이 올바른 방향" 하지만 무엇보다 오송주민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무리수를 두지 않고 의견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이면..." 통합 청주시의 위상 강화와 오송역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오송역 명칭 변경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됐습니다. CJB뉴스 홍우표입니다. |
사실 표현은 '의견수렴부터 하겠다'고 했지만 일종의 '청주 전면론'으로 무장해서 지역 언론사들이 푸시에 들어가면 오송읍 VS 나머지 읍면동의
구도를 만들 수 있어서 시장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지.
거기에 충북은 도청소재지인 청주 쏠림이 상당히 심해서(충남과 다른 점이 충남의 도청소재지는 예산-홍성 내포신도시이지만
어떤 경제 등을 주도하는 곳은 천안아산권으로 이원화 되어 있지.)
충북도청 차원에서 '그래도 청주가 충북의 맏형인데' 하면서 '청주 큰형님론'으로 프레임을 세우면 오송읍은 뭘 말할 게 없어지거든.
잘못 보냄 誤送
확실히 깔끔하게 청주역으로 하는게 낫긴 하다....근데 오송을 청주역으로 바꾸면 기존 청주역은 뭐로 바꿔야하나?? 동청주? 청주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