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속도 승차감 서비스 그딴거는 잘 모르겠고

 

중요한 거는 도시내 역의 위치임.

 

런던과 파리는 특히 런던은 역이 아주 많은데

 

가장 큰 특징은 테임즈강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은 1980년대에야 건설된 통근열차노선 하나 뿐임.

 

그러니까 테임즈강 북쪽에서 내려오는 열차는 북쪽의 역이 종착임.

 

테임즈강 남쪽에서 올라오는 열차는 남쪽의 역이 종착임.

 

서울로 비교하자면 서울이남에서 올라오는 모든 열차는 영등포역까지만 운행되고 거기가 말단임.

 

이북에서 내려오는 열차는 서울역까지만 옴.

 

따라서 많은 역들이 행선지에 따라 평준화가 돼있어 딱히 중앙역이라는 개념이 없음.

 

파리도 마찬가지임.

 

서울도 남쪽에서 기어올라오는 것들은 전부 영등포에서 내리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