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스크린도어를 볼때마다 안타까움

왜냐하면 너무 높아서ㅠㅠ

태생이 전구간스도장착후 개통된 노선도 있긴하지만
보통은 원래는 그냥 안전펜스만 혹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일반승강장에서 스도로 변신한경우가 많잖아

버티고개 이런역들은 진짜 추억속에 남아버리고...

내 생각인데 차라리 스도를 낮게 지어버리면 안됐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어...
터무니없이 낮은건말고ㅋㅋ 한 150~180센치정도?
강변역 건대역 스도가 얼마나높은지는 모르지만
딱 그정도로 다 깔았다면 좋았을텐데ㅠ

스크린도어가 자살예방을 하기위해서 깐다고 착각하는데
자살할 놈들은 지하철이 막혀있다고 안죽겠냐?
기차역으로 가거나 아니면 뭐 다른방식을 택할수도있지
그리고 당장 서울시내에 스크린도어 없는 전철역이 수두룩인데..
지하철역도 구룡같은 쓰레기역에는 스크린도어 없음

스크린도어는 자살방지보다는 만약을 위한 사고를
대비하는 용도라고 보는게 더 적절하지

출퇴근시간 신도림에서 열차기다리다가
뒤에서 누가 처 밀어버리면 그거야말로 진정한 개죽음아니냐?

누가 악의적으로 일부러 밀어버릴수도있고
아니면 너무혼잡해서 어쩌다보니 밀어버리게될수도있고..
그런거 막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결론은 스도좀 낮게 깔아줘라ㅠㅠ
사고방지를위한 최소한의 높이로만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