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재송-수영 구간에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합작으로 센텀철도숲을 조성하였습니다.
동해남부선이 고가화 되면서 고가 아래 부분에 공간이 생겼는데,
해운대 문화 복합센터(해운대구청 이전 예정지) 방향으로는 공터였기 때문에 나무를 새로 심었습니다.
해운대로 방향에는 기존에 있는 가로수를 잘 활용햇고, 기존 철도가 있던 자리에는 산책로를 조성하였습니다.
교량아래에는 햇볕이 잘 안들기 때문에 자그만한 자갈을 깔아서
호우시 철도 고가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지표면에 자연적으로 흡수하게 유도하였습니다.
이 부근 수영강 주변 저지대에는 집중호우시 침수가 간간히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일부구간에만 조성되어 있습니다만, 예산을 확보하면
동해남부선 부전-원동구간이 이설되면 해당구간에도 녹지공간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산선 처럼 고가철도를 건설하면서 아래 부분을 녹지로 만든 적이 있지만, 동해남부선 부산시내구간 고가화를 통해서
또 하나의 사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오 이건몰랐네ㅋㅋ
잘하면 한강공원처럼 자전거 천국되겠다
왠지 이거 도갤충이 무단으로 퍼가서 ㅈㄹ하고 자빠질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
폐선 부지 저렇게 활용해도 좋네..
저기 일본처럼 밑에 건물넣을순 없나? 공원도 좋지만 나라도 좁은데 그런거활용했으면 좋겟다
ㄴ 교량이 낮아서 건물을 넣기도 빠듯하죠. 게다가 철도교량이라 열차 지나갈때 소음 작살입니다만... 서울 같은 경우에는 고가도로 아래에 조립식 건물을 넣어서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지로 만든 사례가 있습니다. 그 밖에 베드민턴장이나 청소차 및 쓰레기 수거차 차고지로 많이 활용을 하죠...
흠 부전~수영까지 전구간 선로이설하고 선 로철거하는거맞죠?
철로구간 방음시설은 후져서 소음 난리인데, 쓸데없이 다리밑에 조경비는 많이 투자하네...ㅉㅉㅉ
BGL 김해삼계쪽도 저런식으로 공원화해놨더라 근데 거긴 고가가 높아서 햇볕이 잘듬.고가밑에 나무들이 더풍성함.
KR맘에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