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경의선 서울역 수요는 순수 서울역 수요보다 1,4호선 환승수요가 만만치 않게 많음.

경의선 공덕연장 이후 서울역 승객수 증가율은 최하위권이었음.

다른 역들이 10~40%씩 증가할 때 서울역은 찔끔 늘었을 뿐이며,

그로 인하여 승하차수 1위였던 서울역 승객수는 일산,탄현,금촌,행신,문산역에 밀려 6위로 추락한 것이 사실임.

 

출퇴근 시간에는 문산~서울역 직결로 완행, 급행을 굴려야겠지만,

평시엔 대곡~서울역 4량셔틀로 과감하게 축소시켜야 함.

 

1호선 환승은 용산, 4호선 환승은 이촌역이 대체할 것이고, 그러면 경의선 서울역 승객수가 대거 용산, 이촌역으로 빠질 것임.

출퇴근 시간은 고정수요가 받쳐준다 하더라도, 평시는 정말 서울역행이 애물단지가 될 수 밖에 없음.

 

경의중앙선 직결선의 증차를 위해서 서울역행 열차의 축소는 불가피할 수 밖에 없으니,

4량열차를 대곡~서울역 셔틀로 돌리고, 경의중앙선 시간표와 연계하면 됨.

어차피 능곡~DMC는 복복선이고, 행신역 구조는 금정역과 일치하니,

행신역을 양 노선 간 환승결합을 시키면 되고..

 

경의선 서울역 때문에 홍대, 공덕가는 승객들 더 이상 불편주지 말길...

중앙선 직결되면 청량리, 상봉, 구리 등에서 홍대가는 수요도 엄청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