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급행철도(廣域急行鐵道)는 2개 이상의 도시 내 거점들을 연결하여 일상적인 교통수요를 처리하며, 고속의 서비스(100km/h 이상)로 국가 전략에 부응하는 효율적인 교통망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도시철도 또는 철도를 뜻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는 201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영국의 크로스레일(CrossRail), 일본 도쿄 광역철도, 우리나라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대표적인 예다.
오는 2019년 개통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가 대전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것인가도 관심사다.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손을 잡은 가운데 지난달 16일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뻥 뚫린 경기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에서 서울 주요 지점을 30분 내로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GTX는 'Great Train eXpress'의 줄임말로 G는 Great, Green, Global, Governance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는 교통대안이라는 뜻이다. GTX사업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뻥 뚫린 경기도'라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3개 노선에 총 11조 8229억 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이다. 수도권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건의한 시속 160~200㎞ 표정속도급 광역급행철도다. 3개 노선으로 나뉘며 일반 지하철보다 2배가량 깊은 지하 40~50m 공간을 달린다.
지난 2007년 6월 동탄 2지구 신도시 개발계획 발표 이후, 경기도는 GTX의 시발점이 된 경기남부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해 2009년 4월 국토해양부에 GTX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부는 지난 2011년 4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 3개 노선을 반영,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의 서울ㆍ경기 지역공약에도 GTX사업이 포함됐다. 지난 2월 28일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 삼성~동탄 간 광역급행철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이 수립 중이며 서울 삼성역에서 일산까지 연결되는 GTX-A라인에 대한 기본계획도 국토교통부와 철도공단이 공동으로 수립하고 있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3조1000억원) 등의 민자사업 절차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정부의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경기 고양시 킨텍스~서울 삼성역ㆍ36.5km), B노선(인천 송도~서울 청량리ㆍ), C노선(경기 의정부~금정) 등 3개 노선의 단계별 착공 방침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GTX의 공사비를 민자 (50%ㆍ5조9115억원), 국비(38%ㆍ4조4335억원), 지방비(12%ㆍ1조4779억원)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우선 경기도는 올해 정부로부터 GTX 관련 국비로 총 326억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삼성~동탄 구간 실시설계비 120억원, 삼성~동탄 외 구간 기본계획 용역비 100억원, KTX와 함께 사용되는 공용구간인 수서~동탄 구간에 조성될 GTX 정거장 2곳의 건설비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009년 4월 'GTX 수도권 교통혁명 선포식'을 통해 GTX를 세상에 처음 공식적으로 공개한 후 지난 2010년 4월에는 서울ㆍ인천시 등과 GTX 사업에 공동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ㆍ경기ㆍ인천 공동협약식'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GTX 기본계획 용역비 100억원이 국비에 반영되면서 GTX 관련 국비가 처음 반영된 후, 박근혜정부 인수위원회의 140대 국정과제에 GTX 사업이 반영돼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도시철도 3호선 대안되나=충청권 광역철도는 당초 국가사업인 일반철도로 고시(2011년 4월)됐지만, 해당 철도망을 도시철도 3호선으로 활용하겠다던 대전시의 끈질긴 요청에 의해 광역철도사업으로 전환됐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핵심공약으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논산에서 청주공항을 잇는 106.9㎞구간(사업비 1조708억원)이다.
하지만 전체 노선을 한번에 추진하는 것은 시·도별 재원분담이나 운영주체에 대한 기준 검토 등 여러 문제를 선결해야 하는 탓에 경제성 확보가 쉬운 계룡~신탄진 구간 35.22㎞(사업비 2527억원, 국비 70% 시비 30%))를 우선 1단계로 추진하는 것이다.
충청권광역철도는 경제성 분석 수치만 놓고 보면 도시철도보다 낮은게 현실이다. 이용인구나 상주인구를 따졌을 때 시내권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낙후지역에 대한 지역간 균형개발이라는 큰 틀의 관점에서 타당성이 인정된다.
대전시는 예타 조사 신청에서 덕암, 중촌, 용두, 문화, 도마 등 5개역 신설을 제안한 상태지만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하는 만큼 3개역을 더 추가한다는 구상이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도시철도보다 정거장 간격이 길어 이동속도도 약 1.5배 빠르게 운행된다. 이에 따라 신탄진은 물론 기성동 등 외곽에서 중심지로의 접근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신탄진에서 둔산까지 현재 시내버스로 45분 가량 걸리던 것이 광역철도망과 도시철도 환승을 이용하면 25분 이내로, 시내버스로 1시간 넘게 걸리던 기성동~대전역 구간은 30분 이내로 단축된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건설방식에 대한 갈등요인이 전혀 없으면서 사실상 도시철도 1호선과 X축을 이루는 3호선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달 16일 발표한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에는 “충청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이라며 “정부는 이 철도가 서둘러 착공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을 담았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2019년까지 2527억원을 투입해 해당 노선을 복선화하고, 정거장을 현재 6개에서 11개로 늘리는 사업을 벌이게 된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410090124
일본 도쿄 광역철도는 뭔 소리?
청주로 가지 않으면 대전시청을 폭파시키겠다!
역 어디 추가한다는 얘기지? 오룡 말곤 생각이 안 나는데
뭔 충청권 광역철도야
이왕 가는거면 충남도랑 세종시 구간에서 내판이나 매포같은 잡쓰레기역은 좀 건너뛰었으면 좋겠다 수도권에 애자역 부활하는꼴임
ㄴ내판은 주변 환경이 워낙 병1신이라 건너뛸만한데 나머진 글쎄...
ㄴ매포도 건너뛸만함 정리해보면 내판은 행정도시서 도로접근성 막장에 주변수요 애자라 뭐 논할것도 없고 매포는 도로변인건 괜찮은데 옆에 공단 떨어져있는게 전부라 주변수요 애자임
이거 대전3호선 건설하는데 혼자힘드니까 충남북 끌어들이는거다. 먼저 대전도시구간 건설마치면 더 이상 연장건설은 대전시가 포기하면끝.
개태사:???
광역철도 건설할때 급행도 고려했으면 졸겠는데...
ㄴ무궁화 있는데 굳이 급행 굴릴 필요성이...
그냥 흑석리 쌩까고 가수원 계룡직결됬음좋겠음..
대전에서 광역전철을 신탄진까지만 언급한것도 자기네 구간은 도심관통하는 경로라 도시철도명분도 강해서 거기라도 예산받아서 선개통시킬려는 의도.
그리고 내판이 왜 통과역? 그나마 신도시에서 가까운데. 신도시가 다 올라간 이후에 광역전철이 개통 되거나 할텐데. 그때쯤 되면 오히려 부강보다는 나을듯.
이미 깔린 철도를 이용하는것이니 유용할듯하다.
청주// 세종시 안와봤냐?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 자체에 내판쪽은 연결도로 자체가 없음. 지금 미개발지쪽에 있는것도 개발하면서 없어질 예정인데
내판역이 직선거리상으로 가까워 보일지는 몰라도 행정도시 도시계획을 큰 틀에서 살펴보면 접근성 면에서는 오히려 더 떨어짐. 미래에 조치원 방면 도로와 삼성전기 남쪽 도로가 확장될걸로 계획이 짜여져 있는데 이러면 내판역은 거리상 아무런 메리트가 없거든. 게다가 지금 2차선 도로 있는건 사라질 예정이고.
그렇긴하지. 그런데 누가 그러더군. 세종시 열성적거주자 던것 같은데, 내판도 키워야 한다고. 부강이나 내판이나 먼거는 매한가지인데 도로 더 뚫리면 모르겠음. 어쨌거나 신도시에서는 광역전철이용를 할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음. 애시당초 BRT를 필두로한 도로교통위주로 개발된 도시니 원. 조치원이북은 이게 턱별자치시인지 군인지 알수 없을지경으로 인구가 없어서 2복선으로 광역급행전철을 만들기는 하는데 어떻게 될려나.ㅋ
그런데 광역전철이면 완행열차도 세워도 상관없으니까 정말 답 없는 매포는 통과한다 치더라도 내판은 세워도 상관은 없겠지. 저래뵈도 연동면 사무소 있는정도면 사람이 없는 동네는 아닌것 같음.
청주// 그 "열성거주자" 란거 누군지 알겠네. ㅅㅈㅈ인가 하는 유동닉 말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그 양방은 거주자보단 핌피종자 같던데. 내판이 고향이라 페북에 이딴 시
https://www.facebook.com/notes/jongrok-park/%E8%A9%A9%EA%B7%B8%EB%A6%AC%EC%9A나
쓰질 않나 글마다 알게모르게 내판 끼워넣질 않나...
애초에 저 인간은 행정도시 살지도 않으면서 지역 이기주의로 거기를 키워서 행정도시 사람들을 모아와야 한다는 마인드 자체부터가 글러먹은 핌피종자라. 행정도시 사람들한테 도시 도로망 계획 보여주고 내판역 개발합니다 하면 욕 한바가지 먹을거야
그리고 연동면 사무소-_-; 저긴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철도보다는 버스 강세일 수 밖에 없는 지역이라. 내가 세종시 내려오기 전에 좀 싸게 집 구하려고 편입지역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버스 잘못타서 연동면에 떨어진 적이 있는데, 주변 지역 자체가 면이라 부르기에 너무 부족함. 차라리 남쪽 명학산단에 승강장 짓는 편이 나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