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 제작사, 제작시기에 따라 문열리는 제어방법이 다른듯. 성능차이도 있음.


도시철도 신형 스크린도어는 열차 출입문 개방에 상관없이 정위치에 도착하면 바로 열림(8호선 잠실역 등)

열리는 반응속도도 빠르고 닫히는 반응속도도 매우 빠름. 대신에 기관사의 출입문 개방여부에 관계없이 스크린도어가 먼저 열려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함.

지난번에 경험했는데 기관사가 정차위치 맘에 안들었는지 위치 수정하는데 스크린도어는 열려있고. " 위치조정 하겠습니다." 방송함.

다소 위험해 보였음.


서울메트로 3호선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는 출입문이 열릴때 같이 열리도록 설계됨. 닫히는 속도는 도시철도 신형보단 느린거 같은데 준수함.

이게 가장 적합해 보임. 


반면 5호선에 설치된 1세대 스크린도어의 반응속도는 닫히는 속도가 최악임. 열리는 속도는 준수함.

5호선 타다보면 '군자' 역의 스크린도어 반응이 무지하게 느린것을 느낄 수 있었음. 닫히는 속도가 거북이임.

열차문이 완전히 닫히고 2초후에 반응하며 완전히 닫히고 나면 6초 정도의 지연이 되는듯. 다시한번 문을 열었다가 닫는경우는 환장할 속도

알고보니 1세대 스크린도어.  군자, 왕십리, 광화문과 같은 역들이 2000년대 중반에 스크린도어를 우선순위로 설치했으며 

해당 역에서 '군자'역과 같이 스크린도어 반응속도가 동일하게 느린것을 확인 할 수 있었음.


기관사 입장에선 구형 스크린도어가 달린 역을 지날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