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부족해

근데 남는 차는 없어

새차 뽑을 상황도 아냐

그러면 일단 지금 운행하고 있는게 과연 효율적인가? 혹시 차량이 과공급 되거나 넘치는 곳은 없는가? 라는 의심을 해봐야 되는거 아니냐?

지금 병점이남은 평균승하차 7천여 명에 불과한데 15~20분 간격으로 배차가 들어오고 그것도 10량씩이나 들어오고 있잖아

게다가 여기는 오산같은 단거리는 300 301 20 20-1이 빗자루를 쓸어주고 평택 천안은 누리로 무궁화 새마을이 더 자주 빠르게 다녀준다

하지만 분당선은? 병점이남보다 승하차도 높고 대체재조차없고 8량대응으로 기껏 지어놓고도 차가 부족해서 6량으로 굴리고있다

이 칸엔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는데 자꾸 서서 대기하는 놈들때문에 5,6호차는 극악의 혼잡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병점이남에서 이정도 혼잡을 느끼는 시간대나 칸은 전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