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화 시대에 부울경지역도 수도권을 뒤따라 광역화를 도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부산과울산이 도시철도로 잘 연결되는 방법을 소개 할 까 합니다.


물론 인생은 심시티가 아니라 실전이지만



부산 1호선은 지금 계획 그대로 양산으로 빠집니다.


울산발 경전철이나 중전철을 울주군과 양산시가 양분하고 있는 내륙분지와 부산 노포동에 남아있는 부지를 훑어주면서 부산 1호선 노포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울주군은 물론 양산시 수송까지 커버되는 광역전철 식으로 개발을 하는겁니다. 물론 건설비를 줄이기 위해 대구처럼 모노레일이나 김해경전철처럼 고가형 경전철이면 참 좋겠군요... 울산은 경전철이라도 빨리 세워야 합니다.


물론 울산과 부산 중간수요가 없는건 그렇다쳐도 터무니 없이 먼 거리라 자칫하면 ktx울산역이나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에 모조리 빨려서 공기수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광역전철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중간정차가 대폭 줄어들어서 수송시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



그래도 역시 공기수송의 불안감이 엄습해 오지요... 하지만 이곳만 알차게 개발해주면 중간수요는 문제가 없습니다.

신도시가 띠처럼 형성되서 이곳에 약 5~7개 정도 신설되는 정차역을 이용하여 울산문수 방향으로나 부산노포 방향으로 어마어마한 인구가 도시철도를 이용 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하철 하나 안다니는 정관신도시보다도 인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만... 오밀조밀하게 개발된다면 이곳에서만 30만명은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곳에 이미 형성되어있는 시가지 자체도 나름 갖출 건 다 갖췄습니다.

병원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현대모비스 부품사업소도 있고 영산대학교도 있고 골프장도 많고... 중견기업 공장들도 많이 들어서있습니다.


울산과 양산이 같이 협력해서 기존에 형성되있던 시가지 정비를 하고 신도시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물론 인생은 실전입니다 좆만아 할 리가 있겠냐



마지막으로 제가 원하는 울산 경전철(or중전철) 노선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부울경갤러 분들은 물론 다른 지역 갤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군요.


이상 울산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