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계획히 EMU 150급으로 무궁화호와 동일하게 해서 기존역들만 넣고 역 한두개만추가해서
일반열차들이랑 영향안주게 과밀해소용도로 넣으려고 하는거니까 (그래서 1단계가 구미-경산) 인것이고.
15분 배차를 목적으로 하는데, 현재 통근형 전동차로 해당 구간 110으로 미칠듯이 쪼아대도 도착할때쯤 되면 뒤에 15분 배차로 쫓아오는 무궁화호에 따라잡히거나 무궁화호가 비켜 띱때야! 하고 있을확률이 높지..
1100원 + 5km 100원으로 잡아도 동대구에서 구미까지라면 50km 라서, 딱 2000원 나옴. 무궁화? 3200원임.
정기권 긁어버리면 15분 먼저간 통근전철이
도착역에선 같거나 내가 더 빠름.. 뭔가 이상한 꼬라지가 나오는거)
게다가 광역전철로 가면서, 요금체계를 어떻게 할것인가부터 환승혜택이라던가 (대구내에서만 이용하더라도 이게 환승요금제인지 아닌지라던가)
신규로 통근형 전동차시에 신설역 부담금 문제라던가..
지금 지자체가 요구하는건 EMU 150급에서의 역 뿐만아니라 각종 추가역에다가 고상화 + 통근형 전동차값
이렇게 까지 하면서 2배 이상으로 예산이 불어난 상황이라. 통근형 전동차 안이 쉽지는 않을거야.
구미 - 경산이 미어터져나가니 뭐니 해도 좌석공급이 2배수준으로 늘어나면 과밀은 거의 해소된다고 봐야하니까
통근형 전철 넣는순간 아산역 시즌 2 된다고 생각하면 편해.. 1시간에 무 - 무 - 뱀 이나 무 - 뱀 - 무 - 뱀 수준밖에 안될 확률이 높거든.
미어터지는 수요에 객차당 문 1~2개 달린 누리로 가지고 타고 내리는 시간은 생각 해봐야지
그리고 통근형 전동차 넣어서 환승 요금제 들어가면 도시철도 하나 생기는 효과도 볼 수 있지...
굳이 일반 열차로 메울거면 누리로도 필요없고 남는 RDC 굴리면 되겠네
대구 광역권 전철에 있어서 주요 수요는 구미통근 수요임.. 부수가 서대구역, 비산역이 생길경우의 대구 경부선 연선 구간 수요고. ( 그런데 무궁화급 도입시 구간수요는 거의 죽는다고 보면 되고), 가장 문제가 계통 분리가 되는순간 아산역 시즌 2라니까?
교통카드 가능하게 해주면 지금처럼 가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왜 처느린 110짜리 통근형을 고집하는 거??? 오히려 EMU150급이 낫지. 문2개라 승하차 시간 걸리는 문제는 인정.
EMU 150이면 잉마을차량 넣어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아님??
지자체 입장에서는 전철이 들어와요! 가 기차가 늘어났어요! 보다는 치적홍보에 아주 우선적이니까 (게다가 국비뒤집어씌우기로 자기 지역에 역 1-2개 더 늘어나면 더 땡큐고)
ㄴ ㅇㄱㄹㅇ
ㄴ 하긴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굳이 EMU 뽑을거면 입석 배려 할 수 있게 손잡이하고 봉은 다 갖추면 됨. 일반 열차처럼 좌석만 가득 박는다면 무궁화나 새마을하고 다를바 없어.
ㄴ대전서 미리타고 있던사람 등등이 다 빠지니까 쾌적할걸? 구미-대구 이용객 2배가 미리 앉아오는판인데.. 연보보니까 김천까지 재차량 300만에, 대구역까지 쌓이는게 450만이던데.
자주굴리는데 사곡약목신동다서는 1354 처럼 개토나오지는 않겠지..
구미 - 경산 구간 EMU 를 타면 쾌적할걸? 더 길게 운행하는 차들이나 깔고들어오는 재차량때문에 죽어나가는거지
그리고 EMU 도입하면 지금 사곡같은 역들이나 왜관같은역들은 장거리 무궁화 칼질당한다고 보면 됨..
나도 처음엔 전철 지지했는데 아닌것 같다. 공철에 110짜리 굴리는 병신짓을 여기에 또 되풀이할 이유가 없음.
ㄴ 목적지가 1:1인 공항직통은 당연히 150 이상의 성능이 필요하다 치지만. 구미, 왜관, 대구, 경산을 도시철도처럼 훑는 광역전철하고 비교가 안되지...
150까지도 필요 없다. 선형상 구미~경산간 최고 속력이 135정도라 가감속 괜찮은 130급만되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