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 비용 절감

땅 파서 돈 나오는거 아니고 광역전철 운임은 거의 복지수준(같은 "광역" 달고 있는 "광역"버스보다 한참 쌈!)

이런 마당에 돈이 될만한 고속/좌석 서비스(누리로, ITX 등)와 차라리 서비스 수준 격차를 벌려 객을 유도하는게 훨씬 수익성 창출에 유리

이 정도 스펙의 차는 단가를 실제로 후려치기 하기 쉬움


2) 차량 공통화를 통한 운용 효율성 극대화

말이 좋아 운용 효율성 극대화지 "차 돌리기가 쉽다"고 알아두면 됨

물론 이외에도 정비 효율성 증강(부품 공통화로 정비비용 절감, 차값 절감 = 메이커 입장에서도 같은 차를 계속 팔면 싸게 만들 수 있고 사는 쪽도 싸게 살 수 있지) 등의 부수적 효과.


3) 성능서 바꾸는 것도 일임

성능서 가만 뜯어보면 겁나 자잘한 부분까지 설명이 되어있음

이거 다 뜯어 고치는 것도 일일뿐더러


4) 차량회사랑 이미 커넥션이 되어있어서 바꾸기 힘듬

일단은 입찰의 형태지만 사실상 로템에 바로 발주하는거랑 같은데

로템 입장에서 차 성능서 바꾸면 뜯어야할 곳이 이만저만 아니고

금형 같은 경우도 비싸지만 내장이나 기기류도 다시 맞춰 들여오려면 그것도 다 비용임

차 값 후려치는 입장이나 그걸로 만들어야 하는 차량사 입장이나 둘다 그냥 이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하는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