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과 2012년의
익명(223.62)
2014-10-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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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1992년에는 새차분위기였는데 2012년에는 완전 퇴역을 앞는 골칫덩이 신세
나도 그점에 대해선 매우 안타깝게 생각. 왕좌에 있을 때 그 위엄은 다 어디가고... 옛날이 그립다...ㅠㅠ
1992년 새마을 포스는 철길위의 퍼스트클래스였음...광주조차도 금호안타고 새마을타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ㄴ 천안논산고속도로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광주도 철도 경쟁력이 꽤 좋았을 것 같음
그걸 말이라고 하나??
전통적으로는 오히려 경부보다 호남이 철도 강세였음.
1978-1986까지 호남고속도로는 2차로인데 호남선은 익산까지 복선이라 익산, 전주는 닥 철도가 진리였지. 호남고속도 2차로 시절에 서울전주가 고속버스로 네시간 서울광주는 다섯시간반 걸렸음.
1992년은 말할것도 없음. 교통체증이 극악에 달했던 시절이라 말 그대로 기차는 빨라라는 말이 통했지. 서울충주도 제천환승으로 다니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