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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원점부터 다시 재검토해야 합니다."
16일 국감이 열린 대전시청. 여야가 따로 없었다. 여야 의원들은 말이라도 맞춘 듯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해 "건설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을 확정한 이후 수년째 고가와 노면 등 건설방식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질의에 나선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2006년부터 세 차례의 타당성 조사를 받았지만 모두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런데도 민선 5기에 건설방식을 자기부상열차로 변경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경제성이 부족한 사업을 건설방식까지 바꿔가며 추진하는 것은 문제"라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2호선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에 얽매일 경우 자칫 대전시민에게 큰 부담을 지울 수 있다"며 과감한 전환을 요구했다.
여당 의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윤영석 새누리당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타당성 자료에 따르면 일일 이용객 예상치가 14만명인데 지하철인 1호선의 경우 현재 일일 이용객이 10만명에 불과하다"며 "2호선 타당성 자료를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현재도 대전도시철도 누적적자가 1000억원인데 2호선까지 추진할 경우 적자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추진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도시철도를 완공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발언은 더욱 강도가 셌다.
의정부가 지역구인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의정부 고가 경전철은 시작부터 적자투성이"라며 "대전도 운행을 시작하면 시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의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현재 고가방식으로 완공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경우 적자를 우려해 현재 시운전만 하고 있다"며 "3호선을 건설한 단체장은 이번 선거에 출마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용인이 지역구인 김민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용인 입장에서 대전은 남의 일이 아니다"면서 "용인도 주민의견을 물어 용인 도시철도를 시작했지만 결과는 매년 700∼800억원의 혈세가 들어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개통 이후 예측수요의 5%만이 이용하는 등 용인시는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쳤다"며 "대전시민들도 도시철도의 문제점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교통체계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건설방식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회의를 마쳤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래 차라리 짓지 마라
더구나 노선마저 오락가락하는 북쪽부분은... (남쪽의 계룡로처럼 교통로가 집중되는 도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남쪽은 계백로 헬게이트 처리가 필요하긴 한데... (버스증차를 대체 몇년째 안하는거야?)
근데 충청권 광역철도부터 하면 안됨?
전 대구시장이 3호선 때문에 출마 못한거야?
ㅂㅅ들 에휴
그냥 Brt나 짓자 에효 답없는 새끼들
김범일은 부시장일때 2년임기 받아서하고 2번 재선해서 더이상 못나오는거 아닌가?
왕복4차로에 노면전차 까느니 안하고말지
애미뒤진새키들 기껏 자기부상으류 예타통과시켜놧더니 전문가회의에서 트램 탈탈털리니까 이제 아예 짓지말자고? 저것들은 대전의 암덩어리들이다
아니 대전의원도 아니고 대전에 살아보지 않은 타지역 의원 새끼들이 이래라 저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