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적절한 비유가 있다
1992년 그랜져와 2012년 그랜져
1992년도는 그랜져(당시 뉴그랜져)가 국산차 중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차였다
정말 그랜져 발견하면 한번씩 만지고 가는게 유행일 정도로 진짜 부자들, 있는사람들만 타는 차였지
2012년도의 그랜져(그랜져HG) 뭐 이건 개나 소나 다 타고다니는 아주 흔한 차량이 되었지
엥? 그랜져? 그거 그냥 흔히 볼수있는 대중적인 차량 아니냐?
엥? 새마을? 그거 그냥 좌석만 좀 편한 열차 아니냐?
KTX 이전 새마을을 겪어보지 못한놈들이 만약 그당시 (1992)로 돌아간다면 새마을은 감히 엄두도 못낼 고급열차였다
운임 수준이 물가대비로 지금 국내선 양민항(대한항공, 아시아나) 정도 됐음.
특실타면 물수건, 사탕, 생수, 신문, 깨우미 서비스 있던가 그랬지
유저님의 식견에 부랄을 탁 치며 추천 올리고 갑니다
진짜 저 시절엔 비싼차의 대명사가 그랜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