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아산에서는 뺏기기 싫어서, 천안에서는 뺏고싶어서 서로 경쟁하다시피 신도시 개발한거잖아
지금 보면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고 좋은데
과정은 그닥 좋지도 않고 다른지역이었으면 아니 충북이었어봐 아직도 싸우고있었을듯(청풍호-충주호 10년넘게싸움)
충남이 참 둥글둥글하게 굴러가는맛은 있는가봄
천안서 신천안역인데? 해서 아산시민 끠꺼솟 하던때가 불과 10년전인데...
다만 아쉬운건 ㅇㅅ분기...신천안으로 아예 양보했으면 지금쯤 그 땅 천안시에 뺏겼을지도 모르겠지만 ㅇㅅ분기같은 병신선형은 물론이고 천안아산을 시발점으로 한 김천구미같은 병신역명이 더 나오지는 않았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매탄권선은 나왔을거같다.
천안아산역은 (온양온천)만 안 붙였어도 역명을 그닥 나쁘지 않은듯. 천안아산, 김천구미같이 여러 지역이 함께 이용하는 역은 한쪽 지역 이름만 넣어서 역명 짓는게 오히려 더 나쁘다고 봄. 그리고 경쟁적으로 개발하든 어떻게 개발하든간에 어차피 천안아산역 역세권은 신도시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동네지.
천안아산이 타당했다고봄... 주소상 아산인데 바로옆에 천안교육지원청,천안시청 있고 가까워서 천안아산은 이상한건아님.... 부역명에 온양온천들어간게 이상한거지
천안아산(온양온천) / 온양온천 / 아산 이 세 역 역이름좀 정리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