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본놈들이 도카이도 신칸센의 성공에 필받아서 전국 주요 간선을 신칸센으로 덮을라고 기획 짠게 70년대였다...
(계획 안에는 산인본선 따라서 가는 신칸센도 존재했었다... 이거 진짜 지어지면 공기수송이겠지...)
그렇게해서 좋다고 진행된게 산요랑 도후쿠였고, 진행하다가 버블 이랑 민영화 터지고 하니 좀 주춤해지더니...
이제는 항공교통이랑 차량교통이 발달하니 필요가 없게 됬네...
근데 웃긴건 신칸센 노선망 건설 자체를 법으로 정해놔서... 그런 노선을 기초로 언젠가는 공사한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음...
그니까 언젠가는 한다는거지...
그래서 호쿠리쿠 신칸센도 나가노 신칸센을 연장해서 개통하는거다...
본래 나가노 신칸센은 올림픽도 그렇지만 신에츠 본선의 개량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사실 신에츠 본선도 중간에 병신같은 아프트 구간때문에 골머리 때린걸 걍 신칸센으로 때운 경우지..
그리고 호남고속철도처럼 지역균등발전도 원인이 있긴 할꺼다...
솔까 호쿠리쿠는 철도로 접근하기 좆같은곳중 하나이지...
도쿄에서 어떻게 하든 돌아가는 구조이고 두 루트 평균이 5시간...
그래서 이쪽 일대에는 공항도 꽤 많음... (노토공항같은곳은 하루에 도쿄행 두편이 전부인곳도....)
근데 철도의 매리트는 도심 중심에서 도심 중심으로 찔러주는 매리트가 졸라 커서...
이거 깔아도 적자폭은 크지는 않을꺼임...
솔까 적자라면... 깔지는 않겠지...
일단 재래선부터 날려버렸으니까 거기서부터 오는게 좀 있을꺼고...
지자체랑 관광홍보(가나자와쪽이 온천이랑 나름 관광할곳이 좀 있음...)연계를 통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종합하면 호쿠리쿠 신칸센은 관광용도 아니고 걍 신에츠 본선의 대체랑 그 외 본선의 여객용 선로를 개량한거라고 보면 됨....
다만 호쿠리쿠 신칸센의 결점은 이 세 개 도시권이 도쿄보다 오사카 권역과 교류가 더 많다는(인구대비가 아니라 절대치로도!)거지. 결정적으로 가나자와~후쿠이~츠루가는 장기 플랜(2025년)으로 묶여있고 츠루가부터는 아예 루트도 못 정한 상태라는거. 츄오 신칸센이 개통했으면 마이바라 루트로 갔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고자 FGT를 바라보는게 차라리 확률이 더 클 정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