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 기회가 이번주 밖에 없어서 서울 가볼까 하거든...
사실 아주 어릴 때빼고는 한번도 서울 가본적 없어 (대신 제2의 도시 부산은 질릴대로 가본 것이 함정)
어디 갈 것인지 간략하게 적어볼게
1안: 63빌딩, N서울타워 전망대 + 한강, 광화문, 서울시청, 서울역 구경
2안: 서울 9호선 개화역까지, 신분당선 전구간, 공항철도(김포~서울역), 서울시청 구경+ 분당선 수원역까지 정복
어디 가는 것이 후회를 안할까? 다 가보는건 한계가 있음.
의정부경전철 타봐
ㄴ 2안으로 가더라도 의정부는 좀 무리수인듯 차라리 에버라인을 한번 타보는 게 나을지도...
내가 서울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63빌딩이라던지 남산타워 올라가 봐도 별 감흥 없음..;; 철덕이라면 그냥 지하철 투어가 가장 괜춘한듯
철덕이면 2안도 괜찮을거 같은데.. 사실 여행가서 풍경도 안보이는 지하철 안에 갇혀있으면 여행할 맛 안날거다
ㄴ 그럼 2안으로 결정해야겠군 1안대로 가도 크게 흥미 없는 것 보면...
1안에 63빌딩을 빼고 경복궁-광화문-청계천-덕수궁-서울시청-서울역-명동-서울타워 하고 봐. 사실 서울시청하고 서울역은 안봐도 그만이지만, 서울와서 고궁안보고 63빌딩 보는건 여행코스로 썩이다. 경복궁-남산까지 다 도보일정 가능한 정도니 참고바람
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당연히 1안임
사실 서울 지하철도 타보면서 여행가보고 싶거든. 부산에 가면 김해경전철타고 4호선까지 타보고 바다보면서 마무리 짓듯이 말이야...
나라면 고민없이 2안이다
딴거 다 필요없고 홍대클럽, 신촌 맛집
ㄴ 그런곳은 지방에도 널리고 널렸다 ;;
어처피 이동하면서 지하철은 타게될테니 1안에 좀 돌아서 가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