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예타조사에 의한 경제성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은 셈도할줄모르는 애새끼가 아닌 이상 다 알테고
전주분기에 당위성이 없지않다는 사실도 잘 알겠는데
호남선 b/c값이 0.39가 나오게 된게 광주(+목포)까지 가는 방안
여기서 익산이 아니라 전주를 거치게 될 시 분명 전주권 수요에 힘입어 benefit 값은 올라가게 될거야
그리고 전주경유를 하게끔 되서(전주 월드컵경기장 신축방안에 대한 의견이 많아 이쪽으로 설명)들게되는 비용 cost도 분명 더 들게 될거다(기존에비해 약간 늘어나는 연장거리, 새로운 역사를 신축하는데 드는 비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주쪽의 수요가 기존안에 비해 충분히 충족된다는 가정하에 b/c는 한 0.5나 6정도까지도 나올 순 있겠지
그럼 이쪽의 b/c값이 더 높게 나왔으니까 이쪽방안으로 추진하느냐?
대답은 아니오 다
둘다 0.8을 넘기지 못하는건 똑같거든 경제성이 없는것에서 도찐개찐.
그렇다면 무조건 cost비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추진되게 되있다.
우리나라 사업구조가 그래
그리고 내가 불만을 갖고있는게 호남선이 굳이 광주까지 가야했는가? 익산 혹은 전주경유 정읍까지만 계획됐더라면 전주경유하는방안도 충분히 고려됐겠지
누가 올린 글에 의하면 호남선이 익산에서 멈출시에 b/c값이 0.78이 나온다 하더군
전주경유 정읍까지 신선을 짓는 추가비용을 감안해도 갤러들 말하는 대로 전주경유시의 benefit값의 증진으로 대동소이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그러면 이 사안도 또 다른 plan으로서 고려되지않았을까 싶은데 광주(목포)까지 다 신선을 깐다고 나가버리는 바람에 이러한 사안들이 다 묻히고 말았음
예외적로 ㅇㅅ같이 정치적으로 힘을쓴다거나 하는 방안이 있다는거도 잘 아는데 하려면 일찍 했었어야지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