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자칫 전주역 꼴 날수 있을듯.. 전주역은 2011년 9월 이전까지만 해도 지금 대부분의 역에서 쓰는 행선안내기 쓰다가 2011년 9월 이후로 지금의 고속철도 전용역에서 쓰는 행선안내기로 바꾸었지.. 그것의 문제는 전주역은 KTX+일반열차를 모두 다루는 통합역사인 만큼 고속철도 전용역에 쓰는 행선안내기 사용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이지. 더구나 행선안내기 기능이 정차역 안내까지 추가되었는데 전주역은 마땅히 추가되지 못하고 있고... ITX-새마을 표기도 안되서 걍 새마을 표시를 쓰고있지.

익산역도 이번에 선상역사 공사하면서 승강장은 일반행선 안내기로 설치했는데 3,4번과 5,6번으로 진입하는 계단입구만 고속철도 전용안내기를 설치를 했는데 과연 호환이 될지 궁금함. 역사내부도 고속철도 전용안내기로 통합했는데 제대로 호환될지 의문이고.. 근데 고속철도 안내랑 일반철도 안내를 따로 하면 에러는 나지 않을거 같고....(3,4,5,6번홈이 고속철 전용승강장이니 따로 이원화 안내를 하면 될거 같음) 근데 문제는 통합역사인 만큼 일반열차도 같이 안내해야 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더구나 익산역 3,4,5,6번홈에 있던 예전 행선안내기도 예전기종과 동일한 걸로 재설치함. 전에있던건 2004년 2월에 설치되서 녹슬고 햇빛을 많이봐서 그런지 색도 어두운 편이였음. 참고로 익산역에 설치된 신형 안내기는 led형이 아닌 LCD패널임.

이 안내기는 공주역과 정읍역에도 설치된거 같음... 나중에 가서는 고속철도 전용역이나 다른 일반역에도 확대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