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부활한 강매역에 가 봤더니 행신역과는 달리 횡단보도도 없고 인근 연계교통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길 건너 아파트단지와 이어진 곳은 근처 하쳔 옆 지합보도가 유일한데 거기는 아직 공사중임. ㅋㅋㅋㅋ
역이 흥하려면 주변 접근성과 연계교통이 좋아야 하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
그리고 강매역 개통식에 모인 사람들 보니까 죄다 노인들 뿐이더구먼.... 65세 이상 무임승차 ㅋㅋㅋㅋㅋ
중앙선을 지평리까지 연장해달라는 인근 주민들의 요구를 코레일, 철시공, 국토부 3단콤보가 모조리 씹는 이유가 바로 그 주변 농촌지역은 노인들 뿐이라 무임승차로 수입은 없고 오히려 손해만 보기 때문이라는 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암.
안 봐도 뻔하지. 보통 개통식 때는 그 주변에 살지 않아도 한번 타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법인데 강매역은 조낸 썰렁~~~~~
강매역의 미래는 뻔하다!!!!
그리고 화전역도 조만간 공기역이 될 게 뻔하다. 인근 주민들이 G랄해서 항공대 이전한다며?
화전역 이용승객 80% 이상이 한국항공대 통학하는 학생, 교수들인데 한국항공대 이전하면 화전역은 어찌 될까?
단국대 이전 후 중앙선 한남역이 어찌 되었는지 정녕 모르나?
강매역은 물론 화전역도 폐역시켜야 함!!!
걸어서 옆의 행신역에 와 보니 강매역과는 너무나 차이가 남. 접근성, 주변 상가,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인근 연계교통 등등...... 게다가 그 때는 토요일이라 행신역발 개택시 타는 승객들까지 포함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행신역을 오가더구먼, ㅋㅋㅋㅋ
강매역은 역시 폐역시킨 체 놔두는 게 답이었어. ㅋㅋㅋㅋ
연계교통, 주변 접근성이 떨어지는 역을 누가 이용하냐? 이용도 안 할 역을 땅값, 집값 올리려고 다시 지은 거지. 3호선, 분당선 강남구간 역들처럼 ㅋㅋㅋㅋ
경의선 역세권 치고 배후수요 괜찮게 상업시설 주거밀집 된 제대로 된 역이 하나도 없음. 운정역은 아직도 허하벌판이고 일산신도시내 백마역 일산역 주변에 상가가보면 한숨만 나옴.차라리 풍산역이 이마트 대형으로 들어와서 더 나은수준. 탄현역도 위브더제니스 들어와서 그나마 낫고 강매역 정도만 되도 그 정도면 아파트도 꽤 많은편이고 경의선 내에서 평균은 됨 ㅋㅋㅋㅋ
근데 강매는 LH가 돈들여서 짓겟다는데 마다할 이유도 딱히 없음 ㅋㅋ
예전에 강매역 폐역할때 주민들이 기관실 난입해서 깽판쳤다며? 고작 몇백미터 가기 귀찮다고 역 또짓는게 말이 되냐ㅉㅉㅉ
여튼 강매역 생겨봐야 좋은거 별로 읎다 중간에서 표정속도 깎아먹지 행식역수요 나눠먹기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