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이 흉기차나 M버스 등과의 경쟁에서 쳐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존나 느린 표정속도 때문이다.
시간이 돈이며 지각하면 목구멍이 포도청되는 헬조선에서
존나 느린 전철이 승객을 끌어들일 수는 없다.
이렇게 전철이 교통량을 흡수하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흉기차를 끌고 도로로 나서기 때문에
결국 도로가 막히게 되고, 필연적으로 교통사고가 폭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철의 표정속도가 올라간다면
사람들은 흉기차 대신 지하철을 타기 시작할 것이고,
도로에는 흉기차가 줄어들어 교통흐름이 원활해질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도로 교통이 필연적으로 안전해진다.
결국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의 표정속도를 높이도록 촉구하는
우리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또한 지하철의 표정속도는 대도시내의 도시철도보다는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에서 더 중요하다.
광역철도의 승객은 더 먼 거리를 이동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도권의 광역철도들은 마치 도시철도처럼
일일이 모든 역에 정차하는 운행을 해야만 하고,
특히 일부 특정역을 중심으로 한 건설사적 원인에 의해
표정속도가 극단적으로 지랄맞게 낮은 실정이다.
다행히 수도권 전철 경인선과 경부선에는
하루 종일 급행열차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경원선, 중앙선, 경의선, 안산선 등에는
평일 아침 출근시간에 급행열차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지각하면 자신의 한맺힌 목구멍을 스스로 저주하며
비참한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승객들에게 지나친 집착을 받고 있다.
여기서 7호선 철산 ~ 강남구청 구간을
네이버 지도로 측정해보면 약 40분의 시간이
소모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19.3km 거리의 이 구간을 40분으로 나눈 후
60으로 곱하면 시속 28.95km라는
매우 저급한 표정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속도로는 앞으로 전개될
초 광역 도시권 연담화 경쟁에서
필연적으로 낙오하게 될 수 밖에 없고,
이는 도시철도의 표정속도를 늘림으로서 가능하다.
만약에 7호선에 9호선급 대피선을 깔았더라면,
19.3km 거리에 46.8km를 곱한 후 60을 곱하면 약 24.75분.
즉, 25분만에 강남구청역에 도착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그 말인 즉, 서울이 적어도 부평구청 역의
역세권 까지는 광역경제권으로 둘 수 있게되는
최소한의 요건을 성립시킬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탑승 시간이 승하차 대기/지연을 감안하여,
50분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조건하에서 범위를 잡았다.)
그러나 서울 지하철 7호선은 그렇지 못하다.
초 광역 거대 도시경제권 시대!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도시철도 경쟁력을 갉아먹는 이유이다.
현실은 탈사람은 다 타는데요 병신아
61.254//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된다고 병신아
가뜩이나 서울에 사람많은데 뭐하러 부평구청까지 생각하냐? 서울만해도 사람들에 치여 살디힘들다.급행뚤리면 다 서울로 기어들어올려고 할텐데 서울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