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무궁화호 승무하는데, 어떤 중고딩이 무임승차로 걸렸음...
그런데 이 애들이 \'저 철도매니아인데 봐주시면 안되나요?\' 라면서 바트로동당과 레알피아 카페 들어가서 보여주더라고 ㅡㅡ;;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지갑 꺼내던데 결제하려니까 한도초과 떠서 결제안되고, 이 개새끼가 하는말이 \'저 돈 없는데 어떻게 하실꺼에요?\' 라면서 엄청 쳐웃더라 ㅡㅡ
그래서 철도경찰에게 넘긴다니까 엄청 욕하면서 발악하고 다음역에서 철도경찰이랑 나랑 동료승무원, 교대승무원까지 총 4명이 정차시간 넘기면서 끌어내림 ㅡㅡ
그애는 부모님 강제소환당하고 부가금 10배 냈다는... (미친놈이 \'저 천안에서 탔어요\' 라는데 원래 부가금규정은 출발지부터라서 용산-익산 요금을 다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