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서 부터 k2411타고 퇴근했는데,

이용객 늘면서 착석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승객들이 워낙 장거리로 가니까 중간에 자리나는 것도 별로 없다..

내 앞에 있던 7인은 공덕, 서강대서부터 앉은 거 같던데, 일산역까지 다들 안 내리더라

이러다 직결개통하면 옥수-이촌서부터 40~50분 내내 서서오는 꼴 당하는 거 아닌가 싶다

남은 자리다툼하느라 홍대역에서 다들 밀치면서 타는데, 올해 말부턴 홍대는 커녕 공덕에서도 자리 잡기 힘들겠지...